• 2026.02.11 (수)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여자 프로배구

"감독님 잔소리 덜 듣고 싶어요"...어느덧 GS '3년차', 이윤신이 극복해 가는 '긴장감'

최병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4 17:05:36

[더발리볼 = 단양 최병진 기자] GS칼텍스 세터 이윤신(19)이 더 나은 3년차를 바라보고 있다.

GS칼텍스는 7일 충청북도 단양에서 펼쳐진 양산시청과의 ‘2025 한국실업배구&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 단양 대회’ 2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3-0(25-12, 25-19, 25-9)로 승리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실업배구연맹과 한국배구연맹(KOVO)이 함께 하는 대회로 프로팀도 출전했다. 그동안 V-리그에서 출전 기회가 부족했던 선수들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무대다.

GS칼텍스도 세터 이윤신을 비롯해 최유림, 유가람 등이 대회를 소화하고 있다.

서울중앙여중과 서울중앙여고를 거친 이윤신은 2023-2024시즌 1라운드 전체 4순위로 GS칼텍스 유니폼을 입었다. 첫 시즌부터 교체로 출전하며 데뷔에 성공한 이윤신은 페퍼저축은행과의 4라운드에서는 선발로 출전했다.

이윤신은 데뷔 시즌부터 17경기 40세트에 출전했고 255개의 세트를 성공시키며 김지원의 백업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했다. 지난 시즌에는 출전 시간이 다소 줄어들면서 30세트 112개의 세트를 기록했다.

양산시청과의 경기에서는 선발로 출전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후 만난 이윤신은 “스타팅으로 나간다는 걸 어제 들었는데 너무 오랜만에 선발로 출전해서 엄청 떨렸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 전 이영택 GS칼텍스 감독은 몸을 푸는 이윤신의 이름을 부르며 응원을 보냈다. 이윤신은 “응원 맞죠?”라고 웃으며 물은 뒤 ”처음에 잘 되는 쪽으로 풀어가려고 했고 이후에는 플레이를 많이 엮어서 경기를 하려고 했다. 내용은 만족스럽지 않다. 긴장을 한 건지 토스가 흔들렸다”고 돌아봤다.

경기를 치른 단양문화체육센터는 익숙한 장소다. 이윤신은 “어렸을 때 이곳에서 경기를 많이 했다. 체육관 내부는 기억이 잘 안 나는데 외부 풍경은 기억이 난다. 학생 때라 부모님들이 응원을 엄청 해주시면서 시끌벅적했다”고 추억했다.

이제 3년차를 맞이하는 이윤신은 “너무 빨리 지나갔다. 한 것도 없이 그냥 지나가는 것 같다”고 웃었다. 그러면서 “주로 제가 투입되는 순간이 경기가 잘 안 풀리는 상황이다. 고등학생 때는 주전이었기 때문에 느끼지 못한 긴장감이었다. 그래서 언니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경기를 하라고 한다. 좋은 경험이 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윤신/KOVO마지막으로 “지난 시즌보다 나아진 모습을 보이고 싶다. 약했던 블로킹이나 수비 참여를 더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이전 시즌보다는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경기 중 플레이에 대해 감독님의 잔소리를 덜 듣고 싶기도 하다(웃음). 또 경기 중에 급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데 차분해질 필요도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병진 기자
최병진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비디오 판독 ‘오심’ 피해…”잘 짚고 넘어갔다, 서로 인정해야 존중이 가능하다” 아쉬움 표출한 강성형 감독

  • "훈련밖에 답이 없다" 단 '6점' 부진→빅토리아 의존도는 상승...풀리지 않는 킨켈라 딜레마, 여오현 감독 대행도 고민

  • '모마보다 높았다' 30.8% 최고 점유율-18점 맹활약, '19살' 박여름 발견+염혜선 복귀...'최하위' 정관장의 마지막 반등 카드?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thevolleyball.kr/article/1065596876158128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the volleyball 1월호 비하인드] OK저축은행 차지환 “이대로 끝날 수 없다”
  • 한국 여자배구 미래들이 왔다!
  • [인터뷰] “배구와 연애하는 여자” 현대건설의 캡틴 세터 김다인
  • ‘국대 OH’ 정지윤의 시즌 아웃, 세터 김다인의 해법은...“공격 템포 끌어 올렸다, 서로 믿고 도와줘야”
  • ‘개인 최다’ 36점 폭격도 즐긴다, 카리의 긍정적 마인드...“이 팀이 날 만들어주고 있다”
  • KB손해보험 ‘캐치볼’, 항의로 코치 세트 퇴장까지

매거진

  •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많이 본 기사

1
야쿱 대체 선수 찾는 KB손해보험, “OH 3명으로 후보 추렸다”
2
“성장에는 나이가 중요하지 않아요” 34세 최은지는 여전히 배구 공부 중
3
'모마보다 높았다' 30.8% 최고 점유율-18점 맹활약, '19살' 박여름 발견+염혜선 복귀...'최하위' 정관장의 마지막 반등 카드?
4
“한국 남자배구를 이끌어갈 리베로다” 수장의 확신...2005년생 강승일 “기회가 왔을 때 잡아야죠”
5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정석, 고준용 감독대행의 지시사항 “한태준이 전위일 때 더 공략해야 한다”

Hot Issue

19세 박여름·21세 최서현·23세 이지수 덕분에 웃는다, 경기 내내 ‘엄지척’ 세운 사령탑 “포기하지 않았다”

4R 기억 되살려보자! 상대전 연승 노리는 박철우 감독대행 “정지석, 최대한 많은 움직임 가져가게 해야”

킨켈라, 3G 연속 두 자릿수 득점 활약...여오현 감독대행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공격 좋아해”

자네테 돌아왔는데, 정호영 손가락 골절로 시즌 아웃...‘8연패’ 정관장의 끝나지 않은 부상 악재

주전은 강승일, 뒤를 받칠 제2리베로는 누구? “수비가 필요할 땐 정의영, 경험이 필요할 땐 곽승석”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석희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 대표전화 : 02-785-2935
제 호 : 더발리볼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석희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