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12.29 (월)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포토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포토
  •  
Home > 포토

블로킹에 포효하는 아라우조

송일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8 17:43:39

[더발리볼 = 송일섭 기자] 우리카드 아라우조가 28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2025-2026 진에서 V리그' 우리카드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블로킹을 성공한 뒤 포효하고 있다.

더발리볼 / 송일섭 기자 andlyu@thevolleyball.kr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송일섭 기자
송일섭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박정아, '맘 먹고 때린다!'

  • 여오현 감독대행, '정신차려야해!'

  • 한선수, '나만 믿고 따라와'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thevolleyball.kr/article/1065602584852778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우리카드, '아쉬운 패배'
  • 대한항공, '짜릿한 승리!'
  • 대한항공, '료헤이 좋았어!'
  • 임재영, '딱 걸렸어'
  • 러셀, '차원이 다른 높이'
  • 포효하는 헤난 감독

매거진

  •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 ‘어서와, 편파중계는 처음이지?’ 우리카드가 배구를 알리기 위한 방법

    ‘어서와, 편파중계는 처음이지?’ 우리카드가 배구를 알리기 위한 방법

많이 본 기사

1
“톱클래스 선수였다” 고교 시절 레이나, 요시하라 스카우트 거절한 사연
2
농구 선수로도 뛰었던 카리가 배구를 택한 이유, “팀워크! 다 같이 하는 스포츠잖아요”  
3
'김종민 감독과 입사 동기' 배유나가 전하는 진심 "저도 보탬이 됐죠? 우리 오래오래 함께 배구해요"
4
'인쿠시 데뷔 임박' 사령탑은 왜 걱정부터 앞섰나 "예능과 프로스포츠는 별개"
5
이탈리아 귀화 추진 중인 케이타, 아주리 군단 합류?...FIVB의 새 규정 걸림돌 될까 ‘촉각’

Hot Issue

“나한테 줄 타이밍이 아니지 않아요?” “믿는 거지!” 최정민X박은서, 신뢰로 쌓아가고 올라가는 계단

'으악' 임재영마저 부상... 대한항공 승리에도 활짝 웃지 못했다, 러셀 25득점 활약... 우리카드 4연패

최악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은 IBK기업은행, 이제는 집 밖에서도 웃고 싶은 정관장

'아뿔싸' 정지석 8주 OUT, 외인 주포도 컨디션 좋지 않다... 1위팀 어떻게 위기 탈출하나

크리스마스에 태어난 실바 딸이 한국 팬들에게 전한 선물...“시아나는 한국이 집이라고 생각해”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석희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 대표전화 : 02-785-2935
제 호 : 더발리볼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석희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