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발리볼 = 그랜드하얏트서울 송일섭 기자] 한국배구연맹(KOVO)이 3일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한국배구연맹 총재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앞서 KOVO는 제9대 총재로 이호진 태광그룹 회장을 선임했다. 임기는 7월 1일부터 3년이다.
이날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 김대현 제2차관의 축사를 시작으로 제6~8대 KOVO 총재를 맡은 조원태 회장의 이임사가 이어졌다. 9년 동행을 마무리한 조 회장에게는 감사패 및 기념품이 전달됐다.
이호진 신임 총재의 취임사 이후에는 연맹기 전달이 이어졌다. 대한항공 한선수와 흥국생명 김수지가 꽃다발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 총재는 한국 배구 저변 확대 및 도약의 기반 마련, V-리그 경쟁력 강화, 공정과 신뢰를 받는 리그, 국제 교류 폭 확대를 주요 비전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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