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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 이호진 신임 총재 공식 취임, 'V-리그 발전과 한국 배구 미래를 위해' [포토]

송일섭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3 17:40:50
이호진 한국배구연맹 신임 총재와 엄재용 신임 사무총장이 3일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기자회견에 참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그랜드하얏트서울=송일섭 기자

[더발리볼 = 그랜드하얏트서울 송일섭 기자] 한국배구연맹(KOVO)이 3일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한국배구연맹 총재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앞서 KOVO는 제9대 총재로 이호진 태광그룹 회장을 선임했다. 임기는 7월 1일부터 3년이다. 

이날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 김대현 제2차관의 축사를 시작으로 제6~8대 KOVO 총재를 맡은 조원태 회장의 이임사가 이어졌다. 9년 동행을 마무리한 조 회장에게는 감사패 및 기념품이 전달됐다. 

이호진 신임 총재의 취임사 이후에는 연맹기 전달이 이어졌다. 대한항공 한선수와 흥국생명 김수지가 꽃다발을 전달하기도 했다. 

공식 행사 이전에는 취임식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 총재는 “V-리그 발전과 한국 배구 미래를 위해 책임감을 갖고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엄재용 신임 사무총장도 함께 참석해 취재진과 질의응답을 했다.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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