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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화재 '30년' 역...

    삼성화재 '30년' 역사와 레전드들의 '직관', 그만큼 '승리' 간절했다...김상우 감독 "사실 부담 컸지만 선수들 의지 강했다"

    삼성화재 김상우 감독이 30주년 승리의 의미를 전했다. 삼성화재는 8일 오후 2시 대전충무체육관에서 펼쳐진 KB손해보험과 ‘진에어 2025-2026 V-리그’ 1라운드에서 세트 스코어 3-1(25-15, 27-25, 20-25, 25-20)로 승리했다. 삼성화재는 2연패에서 탈출하며 4위(승점 7)로 올라

  • 범실 '39개'로 &#...

    범실 '39개'로 '4연승' 실패...레오나르도 감독 "삼성화재가 준비를 잘했다, 경기 중 위기 이겨내는 방안 찾아야"

    KB손해보험의 레오나르도 카르발류 감독이 패배를 인정했다. KB손해보험은 8일 오후 2시 대전충무체육관에서 펼쳐진 삼성화재와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1라운드에서 세트 스코어 1-3(25-25, 25-22, 25-20, 20-25)으로 패했다. 범실이 발목을 잡았다. KB손해보험은 삼

    배구 명가의 '30주년'...

    배구 명가의 '30주년' 축제, 삼성화재의 화끈한 축포 터졌다!...레전드 앞에서 KB손해보험 3-1로 꺾고 연패 탈출 [MD대전]

    삼성화재가 30주년 기념 경기에서 승리를 따냈다. 삼성화재는 8일 오후 2시 대전충무체육관에서 펼쳐진 KB손해보험과 ‘진에어 2025-2026 V-리그’ 1라운드에서 세트 스코어 3-1(25-15, 27-25, 20-25, 25-20)로 승리했다. 삼성화재는 2연패에서 탈출하며 5위(승점 7)로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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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혹한 자리에 굳건히 서기 위해’ 2025 KOVO 심판 아카데미, FIVB 케이스 조별 발표 및 토론 진행
가장 가혹한 자리에 서야 하는 책임을 다하기 위해 심판들이 머리를 맞댔다. 2025 한국배구연맹(KOVO) 심판 아카데미가 19일부터 24일까지 상암 누리꿈스퀘어와 기흥 IBK기업은행 연수원에서 진행된다. 19일부터 21일까지는 누 ...
상암 김희수 기자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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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과 손 잡은 KOVO, '쌀 소비 촉진 위한 아침밥 먹기' 협약 및 컵대회 타이틀스폰서 체결
한국배구연맹(KOVO)이 농협과 손을 잡았다. 연맹은 18일 "한국배구연맹 대회의실에서 농협과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조원태 한국배구연맹 ...
이보미 기자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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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유니폼 입은 208cm 장신 MB 젤베 입국, "포스트시즌 진출 위해 앞장설 것"
OK저축은행 읏맨 프로배구단의 아시아쿼터 선수 매히 젤베 가지아니가 한국 땅을 밟았다. 등록명은 젤베다. OK저축은행은 18일 "2025-2026시즌 아시아쿼터 선수로 선발한 매히 젤베 가지아니가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 ...
이보미 기자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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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전임자와 에이징 커브 의혹, 그 모든 걸 돌파해야 하는 새로운 기장 “어떤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겠다”
10시즌을 2번 밑에 달려 있던 주장 마크가 이제 10번 밑에 달린다. 대한항공이 새로운 주장을 선임했다. 2015-2016시즌부터 주장으로 활약하며 팀의 첫 우승과 왕조 시대를 모두 이끌었던 한선수가 열 시즌 만에 주장 자리에서 ...
김희수 기자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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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수권 앞둔 브라질 U21 대표팀, 한국서 OK·KB와 격돌...“아시아의 빠른 배구 적응을 위해”
브라질 U21 남자배구대표팀이 한국을 찾았다. 브라질 대표팀은 오는 21일 중국 장먼에서 개막하는 세계선수권을 앞두고 한국 땅을 밟았다. 지난 11일 한국에 입국한 대표팀은 OK저축은행, KB손해보험을 차례대로 만나며 적응 훈련에 ...
이보미 기자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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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 보수 TOP10 진입’ 한전맨이 된 김정호 “봄배구 가야죠”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의 ‘새 얼굴’인 아웃사이드 히터 김정호가 봄배구 진출 의지를 드러냈다. 김정호는 2017년 프로 데뷔 이후 올해 두 번째 자유계약(FA) 자격을 얻었다. KB손해보험 시절인 2022년 ...
이보미 기자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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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위한 대한배구협회의 '목표'와 '과정' 있는지 의문"...우리카드 파예스 감독의 소신발언
우리카드의 마우리시오 파에스 감독이 국가대표팀의 방향성을 강조했다. 우리카드는 지난 25일 인천송림체육관에서 유소년 배구캠프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엘리트 선수 60명과 유스 클럽 선수 60명 총 120명의 선수가 참석해 프로 ...
최병진 기자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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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한 에디, 다시 꽃피우는 코리안 드림 “후배 푸제와 오랑바야르가 걸어갈 길을 다져주고 싶다”
어쩌면 마지막 기회일지도 몰라서, 또 내 뒤를 따라오는 후배들이 있어서 에디는 간절하다. 한국전력이 21일부터 경남 하동군과 남해군 일대에서 진행된 하계 전지훈련을 마쳤다. 연령별 대표팀에 소집된 윤하준과 박승수, 진순기 코치를 제 ...
김희수 기자 202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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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120km' 강력한 서브머신에 "와!"...'프로의 훈련 직접 체험했다' 우리카드, 유소년 120명에 '배구캠프' 추억 선사
배구 꿈나무들이 우리카드 선수들과 함께 새로운 추억을 만들었다. 우리카드는 25일 인천송림체육관에서 유소년 배구캠프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엘리트 선수 60명과 유스 클럽 선수 60명 총 120명의 선수가 참석했다. 엘리트는 ...
최병진 기자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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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에 대한 걱정? 없다, 100% Ready” 첫 비시즌 맞는 아폰소 감독, 깊은 신뢰가 열쇠
아폰소 감독의 비시즌은 신뢰를 바탕으로 진행 중이다. 레오나르도 아폰소 감독은 지난 2024-2025시즌 도중 KB손해보험에 부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팀을 정규리그 2위-최종 3위로 이끌며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그래서 이번 ...
김희수 기자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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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유소년 블루캠프 성료... 선수들이 원포인트 레슨 나섰다
삼성화재블루팡스 배구단이 유소년 배구 선수들을 위해 재능기부에 나섰다. 삼성화재는 22일 "구단 유소년 클럽을 대상으로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창단 30주년을 기념해 '삼성화재 유소년배구교실 블루캠프'를 열고 선수들과 유익한 ...
심혜진 기자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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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마크의 무게를 아는 캡틴, 최악의 몸 상태에도 출전 자청…“국가대표라면 최선을 다해야 한다”
아픈 몸을 이끌고 출전을 자청했다. 책임감 때문이었다. 17일 화성 종합경기타운 체육관에서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화성 남양초-송산중을 졸업한 황택의가 모교 후배들을 위해 배구 발전기금 총 2,000만원을 기부했다. 배구 꿈나무 ...
김희수 기자 202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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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 선수들로 트레블 기세 이었다, 박종영 코치 대만족 "이기다 보니 선수들 자신감 생긴 듯"
현대캐피탈이 트레블의 기운을 이어갔다. 이번 여름에는 2군급 선수들이 일을 냈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10일 단양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 한국실업배구연맹&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 결승전에서 실업팀 화성특례시청을 만나 3-2 ...
심혜진 기자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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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뛰었다” 2군 선수들이 일궈낸 우승, 현대캐피탈의 미래도 밝다
현대캐피탈의 미래들이 2025년 여름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현대캐피탈은 10일 오후 단양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 한국실업배구연맹&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 결승전에서 실업팀 화성특례시청을 만나 3-2(25-23, 25- ...
이보미 기자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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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터 기대주→임의해지→화성→OP 대변신 "프로 유턴? 즐겁게 배구 하고 싶어요"
화성특례시청 최익제가 맹공으로 팀의 결승 진출을 이끌어냈다. 이제 복수혈전을 준비한다. 최익제는 프로에서 활약하다 코트를 떠났다. 그리고 화성특례시청 소속으로 배구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2017-2018 신인드래프트 1라운 ...
심혜진 기자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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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가 된 186cm OH 이재현 “다카하시 란과 광인이 형 영상 많이 봐요”[MD단양]
단양에서 현대캐피탈의 에이스는 프로 2년차 아웃사이드 히터 이재현이다. 현대캐피탈은 9일 오후 단양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 한국실업배구&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 단양대회 준결승전에서 OK저축은행을 3-2(25-18, 1 ...
이보미 기자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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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현캐 '6전 전승'으로 결승행... 화성시청 실업 자존심 세울까, 단양 대회 결승 대진 확정 (종합)
단양대회의 우승을 두고 격돌할 총 네 팀이 결정됐다. 남자부에서는 화성시청과 현대캐피탈이, 여자부는 IBK기업은행과 GS칼텍스가 만난다. 9일 2025 한국실업배구연맹 & 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 단양대회 남녀부 준결승전이 종 ...
심혜진 기자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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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 동반 승리! 누나 박현주에게 동생 박현빈이 전하는 말 “자만하지 말고, 항상 집중해!”
박현빈의 누나를 향한 애정이 익살스럽게 표현됐다. 2025 한국실업배구연맹 & 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 단양대회에는 남녀부에 나란히 출전하는 남매 선수들이 있다. 특히 KB손해보험에는 누나와 함께 단양을 찾은 남동생 선수들이 ...
김희수 기자 202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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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독한 성장통 겪은 1R 1순위, 김상우 감독의 지지 속에 전진한다 “이번 대회, 반등의 계기로 삼을 것”
이윤수가 빛나는 3년차를 만들기 위해 칼을 간다. 이윤수는 아무에게나 허락되지 않는 1라운드 1순위 타이틀의 주인공이다. 그는 2023-2024 V-리그 남자부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삼성화재의 선택을 받았다. 197c ...
김희수 기자 202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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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오현-박경민, 현대캐피탈의 '국대 리베로' 길 따른다...임성하의 다부진 패기 "한번 따라가 보고 싶네요"
임성하(24)가 현대캐피탈 리베로 계보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임성하는 2023-2024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1순위로 현대캐피탈의 지명을 받았다. 그는 해당 시즌에 곧바로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지난 시즌에는 박경민과 ...
최병진 기자 202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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