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3.28 (토)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여자 프로배구

'사실상 1순위' 조이, 만년 꼴찌팀 반전 이끌까 "내 역할 알고 있다"

이석희 기자 / 기사승인 : 2025-05-09 14:48:24
조이(가운데)가 페퍼저축은행에 지명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OVO

[더발리볼 = 이석희 기자] "제 역할을 알고 있습니다."

장소연 감독이 이끄는 페퍼저축은행은 4시즌 연속 V-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다. 창단 첫 시즌인 2021-2022시즌부터 한 번도 빠짐 없이 순위표 마지막에 위치했다.

페퍼저축은행은 2025-2026시즌 함께 할 외국인 선수로 미국 출신의 184cm 99kg 거포인 조이 웨더링턴을 지명했다. 조이는 미국에서 대학을 다닌 후 푸에르토리코, 그리스리그를 거쳤다. 아시아리그는 이번이 처음이다. 아포짓 스파이커와 아웃사이드 히터를 겸할 수 있다.

9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진행된 2025 KOVO(한국배구연맹) 여자부 트라이아웃에서 페퍼저축은행은 IBK기업은행의 뒤를 이어 2순위 지명권을 행사했다. 그런데 IBK기업은행이 빅토리아 댄착(등록명 빅토리아)과 재계약을 하면서, 페퍼저축은행이 사실상 1순위 주인공이 되었다.

장소연 감독은 "영상으로 볼 때와 현장에 와서 직접 봤을 때 모습이 다르지 않았다. 현장에서 보여준 모습을 계속 체크했다. 확신이 있었다"라며 "조이의 강점은 파워다. 외국인 선수에게 기대하는 부분은 좋지 않은 볼을 마무리할 수 있는 한방이다. 신장이 크지 않지만 점프가 좋고 팔이 길어 타점이 잘 나온다. 블로킹도 높이도 좋다"라고 기대했다.

조이는 "쟁쟁한 선수들이 많은데 뽑혀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내가 좋은 선수라는 자신감이 있었지만 내가 상위픽으로 불릴 것이라고 생각은 못했다"라고 미소 지었다.

이어 "감독님이 말씀하신 내 파워에 대해서는 나도 아는 부분이다. 팀 성공에 기여하고 싶다. 한국은 수비적으로 뛰어난 리그라 잘 때리고 마무리해야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을 안다. V-리그는 내게도 큰 테스트가 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V-리그는 다른 무대에 비해 외국인 선수의 비중이 높다. 외국인 선수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조이는 "제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 잘 준비하겠다. 한국 배구가 훈련이 많고 강도가 세다는 것을 안다. 거기서 내가 얼마만큼 잘해낼 수 있는지 기대한다"며 각오를 다졌다. 

그는 한국에 관심이 많다. 그래서 V-리그 시즌이 기대된다.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은 K-POP을 훈련 때 많이 들으며 경험하겠다. 또한 한국 음식은 미국에서도 몇 번을 먹었다. 스페인어, 그리스어 등 언어에 관심이 많은데 한국어도 배우고 싶다"라고 미소 지었다.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희 기자
이석희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thevolleyball.kr/article/1065592096089383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KB손해보험, '봄 배구로 간다!'
  • 육서영, '신나는 득점'
  • 마지막 경기 앞둔 양효진에게 유니폼 선물한 GS칼텍스
  • 박철우-아라우조 '우리카드 봄 배구 간다!'
  • 페퍼저축은행 '창단 후 최다 승+승점'으로 시즌 마무리
  • 대한항공 '우리가 최고야, 정규리그 1위'

매거진

  • 기자들이 뽑았다! 챔프전에 올라갈 두 팀은?

    기자들이 뽑았다! 챔프전에 올라갈 두 팀은?

  • 팀 역사상 최강의 피지컬 군단 출격! 20년 잔혹사를 끊으려는 인하부고 배구부

    팀 역사상 최강의 피지컬 군단 출격! 20년 잔혹사를 끊으려는 인하부고 배구부

  • 팀을 위해 함께 호흡하라! V-리그 팀들의 든든한 조력자들, 대학생 마케터-서포터즈

    팀을 위해 함께 호흡하라! V-리그 팀들의 든든한 조력자들, 대학생 마케터-서포터즈

많이 본 기사

1
KB손해보험, '봄 배구로 간다!'
2
아라우조 '반드시 서브 에이스'
3
대한항공 '우리가 최고야, 정규리그 1위'
4
페퍼저축은행 '창단 후 최다 승+승점'으로 시즌 마무리
5
한국도로공사 '2025-2026 여자부, 정규리그 1위'

Hot Issue

‘K-아이돌’을 꿈꿨던 소녀, 우크라이나 ‘책임감’을 가슴에 품고 V-리그를 누빈다! 

서로를 일으켜 세운 ‘배구 남매’ 지민경-지은우의 시간 [VOLLEYBALL FAMILIES]

파크골프부터 배구까지 ‘미스코리아 진’ 이지안 “세터처럼 중요한 역할하고 싶어요” [스타와 발리볼]

애처가 아히가 소개하는 유럽의 작은 나라 네덜란드, “지금의 아내를 만난 뜻깊은 곳입니다” [여기 어때]

흥행 요소는 있다! V-리그 브랜드 강화를 위한 과제는? [THE NEXT 20]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정정·반론보도 요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학인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805호 | 대표전화 : 02-785-2932
제 호 : 더발리볼 |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등록일 : 2025-06-04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학인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로그인 매체소개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