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11.05 (목)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기록실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여자 프로배구

'감독 데뷔' 배구여제 김연경 "은퇴 후회하지 않는다, 아본단자 감독의 감정 기복 안 배우고 싶다"

이석희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6 14:01:24
김연경(왼쪽)과 아본단자 감독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유진형 기자

[더발리볼 = 이석희 기자] '배구여제'가 감독으로 나선다.

16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 보조체육관에서는 'KYK INVITATIONAL 2025 미디어데이'가 개최됐다. 'KYK INVITATIONAL'은 지난해 처음 열렸으며, 올해가 두 번째로 진행된다. 

대회 1일 차인 17일에는 여자배구 세계 올스타와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친선 경기, 2일 차인 18일에는 세계 여자배구 올스타전이 벌어진다. 김연경은 팀 STAR의 감독으로 멜리하 디켄, 켈시 로빈슨, 에다 에르뎀 세계적인 선수들과 호흡을 맞춘다. 팀 WORLD의 지휘봉은 마르첼로 아본단자 前 흥국생명 감독이 잡는다.

2024-2025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김연경은 "선수로서 마지막 경기가 될 것 같다. 너무 좋다. 은퇴를 후회하지 않는다. 빠르게 이 은퇴식이 끝났으면 좋겠다. 이번에도 좋은 선수들과 마지막을 장식하게 되어 기쁘다. 다음 인생으로 가는 게 벌써부터 설렌다"라고 말했다.

또한 "두 번째 날에 감독 겸 선수를 하게 되었는데, 특별한 이벤트가 될 것 같다. 감독이라는 임무를 소화해 재밌는 이벤트가 될 것"이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많은 관심 속에 이벤트 경기를 연다. 세계적인 선수들을 많이 데리고 오려고 노력했다. 많이 즐기며 재밌게 보셨으면 좋겠다. 배구가 재밌구나 하는 걸 느꼈으면 좋겠다"라고 미소 지었다.

지난 시즌까지 흥국생명에서 호흡을 맞췄던 아본단자 감독을 적장으로 만난다. 두 사람은 2024-2025시즌 흥국생명의 통합 우승을 이끌었다. 김연경은 "선수들과 소통이 잘 될 것이다. 아본단자 감독의 감정 기복은 배우고 싶지 않다"라고 말했다.

김연경이 감독으로 데뷔한다는 걸 알았을 때 선수들의 반응은 어땠을까. 모두가 김연경은 '잘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미국 출신 아웃사이드 히터 조던 라슨은 "김연경은 선수 시절에도 강하게 푸쉬할 때가 있었다. 굉장히 재밌는 경험이 될 것 같다. 김연경은 똑똑하다. 감독으로서 모습도 기대가 된다"라고 했다. 튀르키예 출신의 미들블로커 에다 에르뎀은 "김연경의 언성이 더 높아질 수 있지만 재밌는 경험이 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희 기자
이석희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오드리 박·애나벨 박, ‘사상 최초’ 외국국적동포선수로 V-리그 문 두드린다

  • 배구의 계절이 돌아왔다, 2026 여수 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의 관전포인트 셋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thevolleyball.kr/article/1065592004214412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20점 이후 안정감 차이 컸다, 블랑 감독의 아쉬움 “자신감 떨어지는 점 고쳐야”
  • OH 케트진스키+OP 임동혁 카드로 더 강력해진 대한항공, 현대캐피탈과 첫판부터 웃었다
  • “개막을 선언합니다” HK흥국금융 2026-2027 V-리그 대장정 시작됐다
  • 볼거리도, 기다려지는 승부도 많다...2026-2027 V-리그를 더 재미있게 즐기는 법 [V-리그 개막 특집]
  • 형제 1라운드 지명은 처음이야, 장보석과 장은석 “다른 팀에서 뛰고 싶었어요”
  • [커버스토리] ‘리틀 김연경’ 손서연 ver2

매거진

  • V-리그의 현재만큼 중요한 미래, 이제는 ‘어디에, 어떻게’ 투자할지 고민할 때 [AGENDA]

    V-리그의 현재만큼 중요한 미래, 이제는 ‘어디에, 어떻게’ 투자할지 고민할 때 [AGENDA]

  • ‘찐팬’ 배우 조연우 진심 "한국 배구, 분명 다시  아시아 최강될 겁니다" [스타와 발리볼]

    ‘찐팬’ 배우 조연우 진심 "한국 배구, 분명 다시  아시아 최강될 겁니다" [스타와 발리볼]

  • 202cm 미들블로커 한국 입성, 세계 최고를 꿈꾸는 이란 남자 마틴

    202cm 미들블로커 한국 입성, 세계 최고를 꿈꾸는 이란 남자 마틴

많이 본 기사

1
‘최대어’ 윤경부터 203cm MB 장은석·‘여오현 아들’ 여광우까지, V-리그 미래 이끌 신인 선수들의 프로 무대 도전
2
“유광우 매직 믿는다” ‘틸리카이넨호’ 삼성화재에 부는 변화의 바람
3
김규민 1표 차로 따돌리고 MVP 수상, 케트진스키 “한국서 우승으로 시작해 기분이 좋다”
4
V-리그의 현재만큼 중요한 미래, 이제는 ‘어디에, 어떻게’ 투자할지 고민할 때 [AGENDA]
5
볼거리도, 기다려지는 승부도 많다...2026-2027 V-리그를 더 재미있게 즐기는 법 [V-리그 개막 특집]

Hot Issue

‘13억 원의 사나이’ 허수봉이 현대캐피탈에 남은 이유...“대한항공 꺾고 우승해야죠” [COVER STORY]

375일 만에 V-리그 복귀한 이소영, ‘리시빙 아포짓’으로 시즌 첫 승 안겼다...“경기가 끝났는데 믿기지 않아요”

<더발리볼> 기자들이 뽑았다! 새 시즌 주목할 팀과 선수는? [V-리그 개막 특집]

188cm OP 킨델란, 쿠바서 온 부모님 앞에서 21점 활약...요시하라 감독 “더 기대를 한다”

V-리그 첫 경기 패배한 SOOP 수퍼스 김세진 감독 “우리 팀, 갈 길이 멉니다”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정정·반론보도 요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학인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805호 | 대표전화 : 02-785-2932
제 호 : 더발리볼 |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등록일 : 2025-06-04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학인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기록실
로그인 매체소개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