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11.05 (목)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기록실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남자 프로배구

'쌍둥이 아빠' 김정호의 새로운 도전 "한국전력 택한 이유? 가장 적극적이었다"

심혜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4-30 15:01:40
김정호가 득점 후 포효하고 있다. /KOVO

[더발리볼 = 심혜진 기자] 김정호는 왜 한국전력을 선택했을까.

한국전력은 최근 진행된 2025 남자부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아웃사이드 히터 김정호를 총액 6억원(연봉 5억원, 옵션 1억원)에 영입했다. 주전 아웃사이트 히터 임성진이 KB손해보험으로 떠나면서 공백이 생겼고, 빠르게 움직여 김정호를 영입했다.

김정호는 2017 신인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4순위로 삼성화재 지명을 받았다. 이후 2018년 11월 트레이드를 거쳐 KB손해보험으로 이적했다. 2019-2020시즌 33경기 408점 공격 성공률 50.21%로 이름을 날리며 꾸준하게 주전 멤버로 활약했다. 그러다가 2022년 11월 또 한 번의 트레이드로 친정 삼성화재에 넘어왔다. 2022-2023시즌과 2023-2024시즌 리그 전경기에 출전했고, 2024-2025시즌에도 34경기 339점 공격 성공률 49.49% 리시브 효율 34.77%로 활약했다.

김정호는 <더발리볼>과 전화 통화에서 "새로운 마음가짐이 든다. 한국전력 선수들, 그리고 권영민 감독님과 함께 할 생각에 기대감도 크고 설렘도 크다"라며 "(정)민수 형도 한국전력에 왔다. 베테랑 형들이 끌어주고, 젊은 선수들은 열심히만 하면 된다. 나는 중간에서 선수들과 코칭스태프의 가교 구실을 충실히 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왜 한국전력을 택했을까. 제일 적극적으로 제시를 했기에 김정호의 마음도 움직일 수밖에 없었다. 김정호는 "이적으로 (한국전력과) 같이 해보고 싶은 마음이 컸다. 몇 년간 무언가에 많이 얽매여 있는 듯한 느낌이었다"라며 "한국전력이 적극적으로 다가왔다. 새로운 도전을 하는 팀이 한국전력이라 기쁘다. 한국전력 멤버들도 정말 좋다. 부상이 없고, 꾸준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충분히 상위권에 도전할 수 있다. 감독님을 믿고, 감독님이 끌어주시는 대로 선수들과 최선을 다해 보겠다"고 미소 지었다.

지난해 5월말 쌍둥이 아빠가 된 김정호는 "책임감은 항상 가지고 있었다. 저의 가치를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국전력이 저에게 보여주는 믿음에 부응하기 위해 좋은 결과로 보답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이어 "새롭게 만들어진 오산 숙소가 정말 좋다. 선수들이 몸을 만들기에 좋은 환경이다. 벌써부터 설렌다"라고 덧붙였다.

186cm, 아웃사이드 히터로서 비교적 단신임에도 프로에서 살아남았다. 김정호는 한국전력의 우승을 함께 할 수 있을까. 삼성화재에서 데뷔를 한 그는 KB손해보험, 그리고 다시 삼성화재를 거쳐 한국전력에서 프로 9번째 시즌을 준비한다. 쌍둥이 아빠의 2025-2026시즌은 어떨까.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심혜진 기자
심혜진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찐팬’ 배우 조연우 진심 "한국 배구, 분명 다시  아시아 최강될 겁니다" [스타와 발리볼]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thevolleyball.kr/article/1065594144837268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20점 이후 안정감 차이 컸다, 블랑 감독의 아쉬움 “자신감 떨어지는 점 고쳐야”
  • OH 케트진스키+OP 임동혁 카드로 더 강력해진 대한항공, 현대캐피탈과 첫판부터 웃었다
  • “개막을 선언합니다” HK흥국금융 2026-2027 V-리그 대장정 시작됐다
  • 볼거리도, 기다려지는 승부도 많다...2026-2027 V-리그를 더 재미있게 즐기는 법 [V-리그 개막 특집]
  • 형제 1라운드 지명은 처음이야, 장보석과 장은석 “다른 팀에서 뛰고 싶었어요”
  • [커버스토리] ‘리틀 김연경’ 손서연 ver2

매거진

  • V-리그의 현재만큼 중요한 미래, 이제는 ‘어디에, 어떻게’ 투자할지 고민할 때 [AGENDA]

    V-리그의 현재만큼 중요한 미래, 이제는 ‘어디에, 어떻게’ 투자할지 고민할 때 [AGENDA]

  • ‘찐팬’ 배우 조연우 진심 "한국 배구, 분명 다시  아시아 최강될 겁니다" [스타와 발리볼]

    ‘찐팬’ 배우 조연우 진심 "한국 배구, 분명 다시  아시아 최강될 겁니다" [스타와 발리볼]

  • 202cm 미들블로커 한국 입성, 세계 최고를 꿈꾸는 이란 남자 마틴

    202cm 미들블로커 한국 입성, 세계 최고를 꿈꾸는 이란 남자 마틴

많이 본 기사

1
‘최대어’ 윤경부터 203cm MB 장은석·‘여오현 아들’ 여광우까지, V-리그 미래 이끌 신인 선수들의 프로 무대 도전
2
“유광우 매직 믿는다” ‘틸리카이넨호’ 삼성화재에 부는 변화의 바람
3
김규민 1표 차로 따돌리고 MVP 수상, 케트진스키 “한국서 우승으로 시작해 기분이 좋다”
4
V-리그의 현재만큼 중요한 미래, 이제는 ‘어디에, 어떻게’ 투자할지 고민할 때 [AGENDA]
5
볼거리도, 기다려지는 승부도 많다...2026-2027 V-리그를 더 재미있게 즐기는 법 [V-리그 개막 특집]

Hot Issue

‘13억 원의 사나이’ 허수봉이 현대캐피탈에 남은 이유...“대한항공 꺾고 우승해야죠” [COVER STORY]

375일 만에 V-리그 복귀한 이소영, ‘리시빙 아포짓’으로 시즌 첫 승 안겼다...“경기가 끝났는데 믿기지 않아요”

<더발리볼> 기자들이 뽑았다! 새 시즌 주목할 팀과 선수는? [V-리그 개막 특집]

188cm OP 킨델란, 쿠바서 온 부모님 앞에서 21점 활약...요시하라 감독 “더 기대를 한다”

V-리그 첫 경기 패배한 SOOP 수퍼스 김세진 감독 “우리 팀, 갈 길이 멉니다”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정정·반론보도 요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학인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805호 | 대표전화 : 02-785-2932
제 호 : 더발리볼 |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등록일 : 2025-06-04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학인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기록실
로그인 매체소개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