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발리볼 = 정관장 연습체육관(대전) 한소희 기자] 불과 2년 전만 해도 인쿠시에게 미래란 불확실함으로 가득한 시간이었다. 동기들은 프로 무대로 향했지만 인쿠시는 드래프트에 참가할 수조차 없었다. 귀화를 꿈꾸며 한국 대학으로 진학했으나, 가능할지도 알 수 없었다. 그러나 2026년 현재 인쿠시는 V-리그를 들썩거리게 하는 슈퍼스타가 됐다. 수많은 팬들이 인쿠시를 응원하고, 그의 응원가를 따라 부른다. 인쿠시에게도 미래란 또 어떤 꿈같은 순간들로 가득할지 기대되는 시간이 됐다. 그러나 거기에 취해 있을 생각은 없다. 더욱 치열하게, 또 절실하게 노력하며 성장하려고 한다. 이런 시간이 언제 또 찾아올지 모르기에.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V-리그의 현재만큼 중요한 미래, 이제는 ‘어디에, 어떻게’ 투자할지 고민할 때 [AGENDA]](https://thevolleyball.kr/news/data/2026/10/27/p1065571951224771_683_h.jpg)
![‘찐팬’ 배우 조연우 진심 "한국 배구, 분명 다시 아시아 최강될 겁니다" [스타와 발리볼]](https://thevolleyball.kr/news/data/2026/10/21/p1065621741059975_449_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