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6.27 (토)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기록실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남자 프로배구

네덜란드 국가대표 韓 컴백, 몰락한 V8 명가의 부활 이끄나 "삼성화재에서 독일까지 왔다"[이스탄불 리포트]

이정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1 16:41:18
아히. /KOVO

[더발리볼 = 이스탄불 이정원 기자] "삼성화재에서 독일까지 왔는데."

김상우 감독이 이끄는 삼성화재는 지난 9일(한국시각) 튀르키예 이스탄불 월드 엘리트 호텔에서 열린 2025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6순위로 마이클 아히를 지명했다. 6순위지만 사실상 4순위. 1순위 KB손해보험, 3순위 대한항공은 드래프트 전에 각각 안드레스 비예나(등록명 비예나), 카일 러셀(등록명 러셀)과 재계약했다.

아히는 한국 팬들에게 익숙한 이름이다. 2013년 자국 네덜란드에서 데뷔의 꿈을 이뤘으며, 벨기에, 독일에서도 커리어를 쌓았다. 독일리그 득점왕에도 올랐던 득점력이 뛰어난 선수다. 2024-2025시즌 우리카드에서 뛰었고, V-리그 최초 외국인 주장으로 임명될 정도로 실력도 좋고 선수들과 합도 좋았다. 1라운드 6경기 156점 공격 성공률 54.85%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2라운드 첫 경기 대한항공전을 준비하다가 왼쪽 발목 파열의 아픔을 보게 됐고, 결국 눈물과 함께 우리카드를 떠나야 했다. 이후 독일리그에서 뛰다가 다시 V-리그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김상우 감독은 "고민을 많이 했지만, 우리가 뽑고 싶었던 선수를 뽑았다. 가장 중요한 게 몸 상태였다. 부상은 없다. 지난 시즌 부상당하기 전에 보여줬던 파이팅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면 우리 팀과도 잘 맞을 것이다. 그래서 기대를 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선수들과 똘똘 뭉쳐 좋은 훈련 분위기를 만들 것이다. 아히는 검증이 된 선수인 만큼, 여러 가지 조합을 생각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아히(중간)가 김상우 감독(왼쪽), 임도헌 단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OVO

삼성화재로서는 아히의 활약이 중요하다. 삼성화재는 2017-2018시즌을 끝으로 봄배구에 가지 못했다. 마지막 봄배구. 또한 2022-2023시즌 최하위, 2023-2024시즌 6위, 2024-2025시즌 5위라는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였다.

아히는 "지난 시즌 부상으로 V-리그 여정이 빨리 끝났다. 한국으로 돌아오는 게 목표였는데, 오게 되어 기쁘다"라며 "독일에서 뛸 때 삼성화재에서 보러 왔던 걸로 알고 있다. 관심이 있겠다고 생각은 했는데 잘 풀려 다행이다"라고 활짝 웃었다.

과연 아히는 명가의 재건을 이끌 수 있을까.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정원 기자
이정원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좋은 기회 왔습니다, 새로운 일 잘해볼게요” 마이크를 잡은 한국 배구 레전드 권영민·양효진

  • 코트로 돌아온 배구도사 석진욱, 한국전력 V1 도전 이끈다 [FAN Q&A]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thevolleyball.kr/article/1065574432869834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생활체육 배구 데이터 인프라 확장...대한배구협회, 디비전리그 최초로 AI 분석 시스템 운영
  •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V-리그 글로벌화 전략 [THE NEXT 20]
  • ‘라미레스호’의 세 번째 시즌, 28년 만의 올림픽 본선행 이룰까
  • “널 만난 건 행운이야” 배구로 맺어진 인연, 김선호·이인희 부부 [VOLLEYBALL FAMILIES]
  • 한국 여자배구 AVC컵 정상 올랐다...캡틴 강소휘 MVP, 박은진·나현수도 베스트7 선정
  • 세계랭킹 31위 한국 여자배구의 숙원 풀까, 184cm 아포짓 나현수의 비상

매거진

  •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V-리그 글로벌화 전략 [THE NEXT 20]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V-리그 글로벌화 전략 [THE NEXT 20]

  • ‘라미레스호’의 세 번째 시즌, 28년 만의 올림픽 본선행 이룰까

    ‘라미레스호’의 세 번째 시즌, 28년 만의 올림픽 본선행 이룰까

  • “널 만난 건 행운이야” 배구로 맺어진 인연, 김선호·이인희 부부 [VOLLEYBALL FAMILIES]

    “널 만난 건 행운이야” 배구로 맺어진 인연, 김선호·이인희 부부 [VOLLEYBALL FAMILIES]

많이 본 기사

1
“널 만난 건 행운이야” 배구로 맺어진 인연, 김선호·이인희 부부 [VOLLEYBALL FAMILIES]
2
19세 신예들이 코트 위 주인공, 단양 대회서 빛난 배구 유망주들
3
AVC컵 4강행 티켓 거머쥔 ‘차상현호’, 13일 베트남과 외나무다리서 만난다
4
한국 여자배구 AVC컵 정상 올랐다...캡틴 강소휘 MVP, 박은진·나현수도 베스트7 선정
5
‘라미레스호’의 세 번째 시즌, 28년 만의 올림픽 본선행 이룰까

Hot Issue

신호진·임재영·정한용으로 균형 잡힌 삼각편대...한국, 카타르 꺾고 세계랭킹 24위로 상승

여름에도 배구 콘텐츠가 넘친다! SOOP, FIVB 국제대회 온라인 중계권 확보...2028년까지 독점 서비스 제공

2027-2028시즌부터 V-리그에도 '아쿼 포함' 외국인 선수 3명이 뛴다...리그 경쟁력 강화 기대

새 총재 체제 앞둔 KOVO, 엄재용 사무총장-김상우 운영본부장 선임

“한 번 빠지면 계속 보게 되는 스포츠” 미스코리아 진 정연우의 배구 사랑 [스타와 발리볼]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정정·반론보도 요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학인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805호 | 대표전화 : 02-785-2932
제 호 : 더발리볼 |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등록일 : 2025-06-04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학인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기록실
로그인 매체소개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