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발리볼 = 유진형 기자] 우리카드 마우리시오 감독이 1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기뻐하고 있다.
[사진=한국배구연맹(KO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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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발리볼 = 유진형 기자] 우리카드 마우리시오 감독이 1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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