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6.17 (수)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기록실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매거진

‘삼각편대 떠났어도’ 정관장의 꿈은 하나! 봄배구, 챔프전 넘어 우승 바라본다 [V-리그 프리뷰]

이정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8 07:56:41
고희진 정관장 감독(위 오른쪽)이 승리 후 선수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KOVO

[더발리볼 = 이정원 기자] 정관장은 2023-2024시즌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며 7년의 한(恨)을 풀었다. 2024-2025시즌에는 13년 만에 챔피언결정전 진출이라는 쾌거를 맛봤다. 목표했던 우승의 꿈은 이루지 못했지만, 정관장의 항해는 아름다웠다. 이제 우승을 바라본다. 변화가 있다. 삼각편대를 꾸렸던 메가, 부키리치, 표승주가 모두 팀을 떠났다. 위파위도 시즌 초반은 재활에 매진해야 한다. 결국 V-리그가 처음인 자네테와 국내 선수들이 똘똘 뭉쳐야 한다. 어느덧 정관장에서 4번째 시즌을 준비하는 고희진 감독은 늘 그랬듯이 비시즌 선수들의 기량 향상, 호흡 맞추기에 집중했다. 열정적인 대전 팬들 앞에서 축포를 쏘아 올리고픈 마음이 크다.

2025-2026시즌 정관장 예상 베스트 7./<더발리볼> 10월호. 

위파위도 못 뛰고, 삼각편대도 떠나고
국내 선수들 활약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

지난 시즌 정관장의 강점은 메가와 부키리치의 쌍포가 보여주는 막강한 공격력이었다. 여기에 국가대표 표승주와 국내 최강 미들블로커 듀오 정호영, 박은진까지 지원 사격해 상대팀으로서는 답답할 노릇이었다. 그러나 새 시즌에는 메가, 부키리치, 표승주가 모두 없다. 또한 위파위가 십자인대 파열 수술 후 재활로 인해 시즌 초반 출전이 힘들다. 자네테 혼자로는 힘들다. 중앙에서 존재감을 보여주는 정호영, 박은진 외 박혜민, 이선우, 전다빈, 곽선옥 등이 힘을 내야 한다. 고희진 감독은 국내 선수들의 기량이 많이 올라왔다고 자신한다. 하지만 훈련과 실제 경기는 다르다. 실전에서 부담감을 이겨내고 존재감을 뽐내야 정관장이 꿈꾸는 우승도 바라볼 수 있다.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는 정관장 선수들./KOVO

캡틴 세터 염혜선의 다짐 
“가까운 듯 멀리 있네요, 정관장 우승이 목표”

Q. 눈물의 2024-2025시즌이 끝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2025-2026시즌이 돌아왔네요. 시즌 준비는 잘했나요.
볼 운동을 많이 못해서 답답한 면도 있지만, 남은 시간 동안 더 잘 만들어야 할 것 같아요.

Q. 시즌이 끝나고 무릎 수술을 받았잖아요. 전반적인 몸 상태도 궁금해요.
열심히 재활에 매진했어요. 더 이상 아프지 않게 몸도 잘 만들었고요. 작년과 같은 부상이 나오지 않도록 해야죠. 보강 운동을 비롯해 팀 훈련에 집중해 새 시즌에는 더 좋은 성적을 내고 싶어요.

Q. 삼각편대 메가, 부키리치, 표승주 선수가 모두 떠났어요. 새로운 선수들이 들어오는 만큼, 세터 임무가 중요할 것 같아요. 
작년엔 완벽한 득점력을 가진 쌍포가 있었다면 올해는 또 다른 패턴의 플레이를 해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새 시즌은 더더욱 한 선수에게 향하는 공격 의존도를 줄여야 해요. 누구 한 명에게 의지하지 않아야 승수를 더 쌓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봐요. 세터니까 공격수들에게 볼을 잘 올려주는 게 먼저겠죠.

Q. 2023-2024시즌 플레이오프, 2024-2025시즌 챔프전 진출, 이제 우승만이 남았네요.
우승이 가까운 듯 너무 멀리 있네요. 지난 시즌 진짜 코앞까지 갔는데, 그래도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지난 시즌 주전 멤버 반이 빠졌어도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모습으로 좋은 경기 보여주고 싶어요.

Q. 시즌이 끝나면 FA 자격을 얻잖아요. 이에 대한 동기부여도 충분할 것 같아요.
FA 물론 생각해야죠. 근데 시즌을 잘 치러야 좋은 조건이 올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더 이상 아프지 않고 시즌 잘 마무리하기만을 바라고 있어요.

Q. 새 시즌 각오를 다섯 글자로 전한다면요.
정관장 우승.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정원 기자
이정원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패기랑 기세는 우리가 최고입니다” 명지대는 최고를 꿈꾼다 

  • ‘한국 여자배구 소방수’ 차상현·이숙자의 포부 “끈기와 자신감 갖고 해보겠습니다”

  • 유서연·권민지의 진심 “트레블 때보다 더 기억에 남아요”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thevolleyball.kr/article/1065603406673076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틸리카이넨·신영철 감독이 뽑은 아쿼? 중국 OH 왕빈과 이란 MB 페이즈
  • '뉴페이스' 나현수·박여름 활약...AVC컵서 2연승 달린 '차상현호', 세계랭킹 40위→38위
  • 코트로 돌아온 배구도사 석진욱, 한국전력 V1 도전 이끈다 [FAN Q&A]
  • “좋은 기회 왔습니다, 새로운 일 잘해볼게요” 마이크를 잡은 한국 배구 레전드 권영민·양효진
  • FIVB, 2026 VNL 대회부터 원격 비디오 챌린지 시스템 도입 [INTERNATIONAL COURT]
  • SOOP 수퍼스로 새 출발, 초대 사령탑은 김세진 감독

매거진

  • 팀 창단 14년 만에 감격의 첫 우승, “여자배구 발전에 천안청수고가 일조하겠다”

    팀 창단 14년 만에 감격의 첫 우승, “여자배구 발전에 천안청수고가 일조하겠다”

  • 코트로 돌아온 배구도사 석진욱, 한국전력 V1 도전 이끈다 [FAN Q&A]

    코트로 돌아온 배구도사 석진욱, 한국전력 V1 도전 이끈다 [FAN Q&A]

  • “좋은 기회 왔습니다, 새로운 일 잘해볼게요” 마이크를 잡은 한국 배구 레전드 권영민·양효진

    “좋은 기회 왔습니다, 새로운 일 잘해볼게요” 마이크를 잡은 한국 배구 레전드 권영민·양효진

많이 본 기사

1
“좋은 기회 왔습니다, 새로운 일 잘해볼게요” 마이크를 잡은 한국 배구 레전드 권영민·양효진
2
‘석진욱호’ 한국전력, 남자부 아쿼 1호 발표...파키스탄 국대 OH 우스만 영입
3
SOOP 수퍼스로 새 출발, 초대 사령탑은 김세진 감독
4
코트로 돌아온 배구도사 석진욱, 한국전력 V1 도전 이끈다 [FAN Q&A]
5
FIVB, 2026 VNL 대회부터 원격 비디오 챌린지 시스템 도입 [INTERNATIONAL COURT]

Hot Issue

“널 만난 건 행운이야” 배구로 맺어진 인연, 김선호·이인희 부부 [VOLLEYBALL FAMILIES]

한국 여자배구 AVC컵 정상 올랐다...캡틴 강소휘 MVP, 박은진·나현수도 베스트7 선정

세계랭킹 31위 한국 여자배구의 숙원 풀까, 184cm 아포짓 나현수의 비상

19세 신예들이 코트 위 주인공, 단양 대회서 빛난 배구 유망주들

AVC컵 4강행 티켓 거머쥔 ‘차상현호’, 13일 베트남과 외나무다리서 만난다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정정·반론보도 요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학인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805호 | 대표전화 : 02-785-2932
제 호 : 더발리볼 |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등록일 : 2025-06-04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학인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기록실
로그인 매체소개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