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발리볼 = 유진형 기자] 대한항공 정지석과 헤난 달 조토 감독이 31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우리카드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 = 대한배구연맹(KO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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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발리볼 = 유진형 기자] 대한항공 정지석과 헤난 달 조토 감독이 31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우리카드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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