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2.04 (수)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남자 프로배구

'이학진 미친 디그→비예나 29점' KB손해보험 역대급 혈투 승자! 3위 탈환... OK저축은행 4연승 실패

의정부=심혜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1 22:26:05
KB손해보험./KOVO
KB손해보험./KOVO

[더발리볼 = 심혜진 기자] KB손해보험이 혈투 끝에 3위 자리를 탈환하며 4라운드를 마무리했다.

KB손해보험은 21일 의정부 경민대학교기념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OK저축은행과 경기서 세트스코어 3-2(25-22, 21-25, 25-23, 24-26, 24-22)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KB손해보험은 13승 11패(승점39)로 한국전력(승점38)을 제치고 다시 3위 자리를 탈환했다. 반면 4연승에 실패한 OK저축은행은 12승12패(승점 36)로 4라운드를 마무리했다.

비예나가 블로킹 2개, 서브 1개 포함 29득점을 올렸고, 나경복이 22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OK저축은행에선 디미트로프가 서브만 4개를 하며 30득점을 기록했고, 전광인 20득점, 차지환이 17득점을 마크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KB손해보험이 기선제압에 나섰다. 13-12에서 비예나의 연속 강타와 차영석의 블로킹이 더해지면서 기세를 올렸다. 김도훈의 좋은 수비에 이어 차영석이 속공 득점을 올리며 20점 고지에 먼저 올라섰다. KB손해보험은 OK저축은행의 막판 추격을 뿌리치고 비예나가 1세트승리를 매조졌다. 1세트에선 공격성공률 80%의 비예나가 돋보였다.

5-4에서 KB손해보험이 네트 터치에 대한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다. 네트 터치는 아니었다. 그러자 신영철 감독이 항의에 나섰다. 심판이 휘슬을 불었을 때 어차피 수비가 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판독을 받아주는 게 아니라는 주장이다. 어수선한 상황에서 경기는 재개됐고, OK저축은행이 포인트를 계속해서 올렸다. 17-14에서 박창성 속공에 이서 디미트로프의 서브가 터지면서 달아났다. 하지만 세트 후반 들어 OK저축은행의 범실이 쏟아졌다. 5점차까지 벌렸지만 2점차 추격을 허용하긴 했지만 세트 균형을 맞췄다.

3세트는 팽팽했다. 7-7에서 오데이가 박상하를 가로막으면서 흐름을 가져왔다. 기세를 이어 디미트로프의 서브 에이스가 터졌다. OK저축은행의 리드는 오래가지 않았다. 16-16에서 비예나의 서브 득점으로 KB손해보험이 경기를 뒤집었다.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던 3세트의 승자는 KB손해보험이었다. 24-23에서 나경복의 백어택으로 끝냈다.

4세트 초반은 이학진의 미친 디그와 함께 KB손해보험이 분위기를 잡았다. 끈질기게 추격하던 OK저축은행은 전광인 밀어내기로 13-13 균형을 맞췄다. 23-23까지 왔다. 디미트로프와 나경복이 포인트를 내면서 듀스로 이어졌다. 디미트로프의 강타와 전광인의 가로막기로 OK저축은행이 5세트 승부를 만들었다.

혈투 끝 승자는 KB손해보험이었다. 디미트로프의 블로킹으로 OK저축은행이 9-8로 앞서나갔지만 리베로 반칙으로 동점을 허용했다. 10-10에서 임성진이 차지환을 가로막으며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비예나 서브 범실로 다시 균형이 맞춰졌다. 긴장이 컸을까. 양 팀은 나란히 범실을 하며 듀스 승부로 끌고 갔다. 21-21에서 나경복의 강타와 황택의의 서브 득점으로 기나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의정부=심혜진 기자
의정부=심혜진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이럴수가' 3위팀 亞쿼터 이탈, 가족 문제로 이틀 전 출국 "대체 선수 알아보고는 있다"

  • '4세트 외인 제외 초강수' 흥국생명 풀세트 접전 끝 4연승 질주, 김다은 18점 활약... IBK 6연승 실패

  • 인쿠시 성장하고 있다, 사령탑도 미소 폭발 "야간 리시브 훈련 참여, 마인드 좋아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thevolleyball.kr/article/1065619568598503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모마 '나만 믿어'
  • 모마+강소휘 '37점' 합작! 쌍포로 '경기력 불안' 위기 넘겼다...한국도로공사, '7연패'정관장에 3-1 승리→7점차 '선두'
  • GS칼텍스, '승리의 기쁨'
  • ‘영플레이어상 후보’ 이우진 2G 연속 선발 출격한다, “공격 면에서 올라왔다”
  • 헤난 감독 “리베로 강승일? 어린 나이에도 성숙하고 용감하다”
  • '선두'와 '꼴찌'의 예상되는 결과? 셧아웃 패배 기억 남아있다..."어떤 팀 만나도 처음부터 다 쏟아내야" 사령탑의 강조

매거진

  •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많이 본 기사

1
대한항공 아쿼 전격 교체, 호주 국대 OH 이든 영입..."팀 내부 사정으로 불가피하게 교체"
2
“구덩이에 빠지는 느낌이었다” 박정아, 16년 차 베테랑의 고백 그리고 탈출을 위한 몸부림
3
얼마나 캐나다 특급이 좋았으면, 벌써 韓 잔류 요청하나…감독 진심이다 "오래 데리고 있고 싶다, 너무 괜찮다"
4
스무살 세터 이수연, 프로 데뷔 첫 선발 출전...위기의 팀 구할까
5
피치 허리 통증으로 결장, 그럼에도 화기애애했던 인터뷰실 분위기는 역질문 덕분 “4R이요? 저희 어땠나요?”

Hot Issue

“득점을 내야 한다는 강박에서 자유로워졌다”...33세 베테랑 러셀의 여유

5연패 늪에 빠진 삼성화재, “선수들도 훈련 많이 하는데 답답할 거다”

‘영플레이어상 후보’ 이우진 2G 연속 선발 출격한다, “공격 면에서 올라왔다”

헤난 감독 “리베로 강승일? 어린 나이에도 성숙하고 용감하다”

실전 감각 이슈도, 완벽하지 않은 인대도 이들을 막을 수 없다! 팀 승리 이끈 장지원X김정호 듀오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석희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 대표전화 : 02-785-2935
제 호 : 더발리볼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석희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