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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현대건설, 일본의 오사카와 자존심 대결! [포토]

이보미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4 11:33:37

[더발리볼 = 한라체육관(제주) 이보미 기자] 한국의 현대건설과 일본의 오사카 마블러스가 만났다. 

현대건설과 오사카는 2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2026 제주 한중일 여자배구 탑클럽 슈퍼매치'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이번 한중일 슈퍼매치에서는 국제배구연맹(FIVB) 권고에 따라 대표팀 롱리스트에 포함된 선수들은 출전이 불가하다. 

현대건설은 지난 6월 한국실업배구연맹&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 단양대회에 출전한 2007년생 동갑내기 이채영, 이민영, 강서우와 함께 '이적생' 배유나, 이한비 등을 투입해 점검을 했다. 

오사카는 2024년 이후 2년 만에 한국을 다시 찾았다. 일본 국가대표 아웃사이드 히터 출신인 하야시 코토나가 이번에 방한을 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 실업배구 호남정유에서 활약한 김호정 씨의 딸인 2006년생 후쿠무라 고유미도 오사카 유니폼을 입고 제주 코트에 올랐다.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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