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2.06 (금)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여자 프로배구

호반체육관을 뒤집어 놓은 신영석-이다현, 세레머니상 수상! “퓨전 잘 모르실까봐-윤정아 윤정아 모르세요?”

춘천=김희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6 06:06:53
이다현과 신영석의 수상 기념 사진./KOVO

[더발리볼 = 춘천 김희수 기자] 올스타전의 세리머니상 수상자들이 결정됐다.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이 2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치러졌다. 38명의 올스타 선수들과 팬들이 춘천에서 배구 MT를 즐긴 시간이었다.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인 선수들에게는 개인상이 주어졌다. 멋진 세리머니를 선보인 선수들에게 주어지는 세리머니상의 주인공은 신영석과 이다현이었다. 신영석은 김진영과 무등을 합체해 초대형 블로커가 됐고, 드래곤볼 세리머니까지 선보이며 큰 웃음을 줬다. 신영석은 수상을 하는 순간까지도 김진영과 무등 합체를 선보이며 끝까지 유쾌한 모습을 보여줬다.

올스타전의 여제 이다현은 이번에도 각종 최신 밈을 섭렵한 세리머니들로 팬들을 즐겁게 했다. 특히 옛 스승 강성형 감독과 함께 선보인 ‘Good Goodbye’ 퍼포먼스가 압권이었다.

강성형 감독과 이다현의 합동 퍼포먼스./KOVO

두 선수는 공식 행사 종료 후 인터뷰실을 찾았다. 신영석은 “저는 목마 태워 준 것밖에 없는데, 왜 제가 받았는지 모르겠다(웃음). (김)진영이를 밀어주고 싶었다. 저는 재작년에도 받아서 욕심이 없었다. 이왕 받을 거면 제가 위에 탔어야 했나 싶기도 하다(웃음). 그래도 받아서 기쁘다. 드래곤볼 퓨전 퍼포먼스를 어린 분들이 잘 모르실까봐 걱정도 했다”는 소감을 들려줬다.

이어서 이다현은 “‘윤정아 윤정아’ 릴스 따라 했을 때 분위기가 싸해지는 거 보고 안 되겠다 싶었다(웃음). (최)서현-(서)채현이를 좀 밀어줬는데 많이 쑥스러웠나 보다. 원래는 영상도 좀 찍어보고 피드백도 하면서 준비를 하는데, 이번에는 그런 것도 안 하고 그냥 했다. 그런데도 상을 받아서 얼떨떨하다. 다음부터는 준비 더 제대로 하겠다”는 소감을 남겼다.

이다현은 또 한 번 ‘윤정아 윤정아’ 릴스를 언급했다. 그는 “사실 다들 모르셔서 충격이었다(웃음). 제가 트렌드를 좀 잘못 파악한 것 같다(웃음). 내년엔 예전 ‘띵띵땅땅’처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걸로 준비하겠다”며 머쓱한 웃음을 지었다.

그러나 이다현은 트렌디한 세리머니도 빼먹지 않았다. 강성형 감독과의 ‘Good Goodbye’가 그것이었다. 이다현은 “연말 시상식에서 워낙 핫했기 때문에 꼭 해야겠다 싶었다. 강 감독님한테는 어제 연락드렸다. 계속 안 하신다고 하시더니 결국 감사하게도 해주셨다. 워낙 사이가 좋아서 도와주신 것 같다”며 ‘Good Goodbye’ 퍼포먼스의 비하인드를 밝혔다.

그런가 하면 신영석은 수상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할 때 또 한 번 김진영과 퓨전을 시전하면서 목마를 태워 줬다. 지난 올스타전에서 수상자로 발표되는 순간 슬릭백을 또 한 번 보여줬던 모습이 오버랩됐다.

신영석과 김진영이 합작한 초대형 블로킹./KOVO

신영석은 “그래도 하나뿐인 기념 사진을 남기는 시간이지 않나. 진영이랑 같이 준비한 거니까, 한 번 더 목마 태워주면 더 재밌지 않을까 싶어서 또 불러서 했다”고 시상식 때 또 한 번 퍼포먼스를 선보인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신영석은 “감독님께서 목마 세리머니를 하다가 부상을 당하면 어떡하냐고 걱정을 좀 하셨는데, 혼날 각오하고 있다(웃음). 돌아가서 더 열심히 해야 한다. 4라운드 마지막 경기 때 현대캐피탈한테 너무 세게 맞았다. 5라운드에 바로 복수 제대로 해주겠다”며 곧 돌아올 리그에 대한 의지도 밝혔다.

올스타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두 선수는 이번에도 빈손으로 돌아가지 않았다. 팬들에게는 즐거움을 선물하고, 자신들은 상금과 명예를 얻어갔다.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춘천=김희수 기자
춘천=김희수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MVP 두 번으로도 부족했다면, 다른 자리에서 증명한다…한양대 정성원의 처절한 프로 도전기

  • 늦었어도 괜찮다, 가장 간절한 순간에 날아올랐으니…806일 만의 10점, No.10 고의정의 다시 시작된 날갯짓

  • 웜업 중 부상이라니, 이게 대체 무슨 불운? 연승 나서는 페퍼저축은행, 장신 MB 잃었다 “부기 빠지면 재검받을 것”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thevolleyball.kr/article/1065621816253305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선두권→4위, 부산 원정 ‘고비’ 넘어야 하는 KB…”무조건 이긴다는 마음” 하현용 감독의 의지
  • "이적 많고, 부상도 있었다" IBK→페퍼→도공→GS 7년차 MB, 봄배구 이끌 천군만마 활약 예고
  • VNL 퇴출 당한 한국 여자배구, 6월 필리핀서 열리는 AVC컵 참가한다
  • '모마보다 높았다' 30.8% 최고 점유율-18점 맹활약, '19살' 박여름 발견+염혜선 복귀...'최하위' 정관장의 마지막 반등 카드?
  • 아시아 리그는 처음인 브라질 명장의 확신, “한국 리그도 기술적으로 좋은 리그다”
  • 또다시 부상으로 쓰러졌던 정지석 “세대교체 후 우승할 절호의 기회, 내가 망칠까봐 걱정했다”

매거진

  •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많이 본 기사

1
대한항공 아쿼 전격 교체, 호주 국대 OH 이든 영입..."팀 내부 사정으로 불가피하게 교체"
2
야쿱 대체 선수 찾는 KB손해보험, “OH 3명으로 후보 추렸다”
3
피치 허리 통증으로 결장, 그럼에도 화기애애했던 인터뷰실 분위기는 역질문 덕분 “4R이요? 저희 어땠나요?”
4
'블로킹 11-4' 현대캐피탈, 한국전력에 셧아웃→1위로 전반기 완벽 피날레
5
브레이크 고장 났다! 5연승 흥국생명, GS칼텍스 잡고 2위로 점프…이제 1위 한국도로공사 추격한다

Hot Issue

'조이 30점 폭발' 페퍼저축은행 셧아웃, 현대건설만 만나면 강하다 '상대전적 4승 1패 압도'

"이적 많고, 부상도 있었다" IBK→페퍼→도공→GS 7년차 MB, 봄배구 이끌 천군만마 활약 예고

VNL 퇴출 당한 한국 여자배구, 6월 필리핀서 열리는 AVC컵 참가한다

아시아 리그는 처음인 브라질 명장의 확신, “한국 리그도 기술적으로 좋은 리그다”

또다시 부상으로 쓰러졌던 정지석 “세대교체 후 우승할 절호의 기회, 내가 망칠까봐 걱정했다”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석희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 대표전화 : 02-785-2935
제 호 : 더발리볼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석희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