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1.09 (금)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Home > 여자 프로배구

중위권 가즈아! IBK 기업은행 승승승 질주, 빅토리아 31득점 맹폭... '인쿠시 17득점 분전에도' 정관장 2연패

화성=심혜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8 21:55:54
IBK기업은행./KOVO
IBK기업은행./KOVO

[더발리볼 = 심혜진 기자] IBK기업은행이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이제 중위권 도약도 가능해졌다.

IBK기업은행은 8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정관장과 경기서 세트스코어 3-1(25-22, 21-25, 25-22, 25-23)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기업은행은 3연승을 달리며 9승 11패(승점 30)가 됐다. 4위 GS칼텍스와 승점이 같아졌다. 반면 정관장은 2연패에 빠지며 6승 15패(승점18) 최하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빅토리아가 양 팀 최다 31득점을 올린 가운데 이주아 14득점, 킨켈라 11득점, 최정민 10득점까지 골고루 득점을 올렸다. 반면 정관장에선 자네테가 21득점, 인쿠시가 17득점으로 활약했지만 연패를 막지 못했다.

정관장은 세터 최서현 아웃사이드 히터 인쿠시 박혜민, 미들블로커 정호영 박은진, 아포짓스파이커 자네테, 리베로 노란 정수지가 나섰다.

IBK기업은행은 세터 박은서, 아웃사이드히터 킨켈라 육서영, 미들블로커 최정민 이주아, 아포짓스파이커 빅토리아, 리베로 임명옥 남은서가 출전했다.

1세트는 팽팽하게 흘렀다. 초반 기업은행이 리드를 잡았지만 세트 중반에 들어오면서 정관장이 빠르게 따라붙었다. 17-17에서 이주아의 서브 성공으로 흐름을 다시 잡았다. 23-21에서 킨켈라의 오픈 득점으로 세트 포인트를 만들었고 인쿠시의 공격이 아웃되면서 기업은행의 승리로 1세트가 끝났다.

정관장은 2세트에 세터 염혜선을 출격시켰다. 자네테의 서브 에이스를 시작으로 상대 범실, 인쿠시 블로킹까지 더해지면서 7-4로 앞서나갔다. 그러나 정관장의 리드는 오래가지 않았다. 기업은행이 연속 득점을 만들어내면서 7-7 동점을 만들었고, 인쿠시의 범실로 경기를 뒤집었다. 그러자 정관장은 다시 세터 최서현으로 바꿨다. 효과는 나왔다. 정관장의 경기력이 살아났다. 인쿠시, 박혜민 강타와 자네테의 블로킹까지 나오면서 16-13으로 격차를 벌렸다. 그리고 정호영의 속공으로 끝냈다.

기업은행도 3세트에 세터를 바꿨다. 김하경이 투입됐다. 엎치락뒤치락 하는 경기 양상이 펼쳐졌다. 빅토리아 오픈 득점으로 기업은행이 20점 고지를 먼저 밟았다. 세트 후반은 리시브가 살아나면서 포인트까지 연결됐다. 빅토리아의 원맨쇼였다. 빅토리아의 서브 에이스로 세트 포인트를 만들었다. 마지막 포인트는 육서영의 손에서 나왔다.

기업은행은 4세트에서 경기를 끝냈다. 세트 중반 뒷심을 발휘했다. 연속 득점으로 16-1 동점을 만들었다. 여기서 킨켈라의 서브가 통했다. 연속 포인트를 올리면서 19-16까지 격차를 벌렸다. 수비 집중력까지 좋아지면서 제대로 흐름을 탔다. 육서영까지 공격에 가세했다. 세트 막판 한 점차 추격까지 허용했지만 이주아의 블로킹으로 경기가 끝났다.

정관장 인쿠시./KOVO
정관장 인쿠시./KOVO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화성=심혜진 기자
화성=심혜진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김종민 감독과 입사 동기' 배유나가 전하는 진심 "저도 보탬이 됐죠? 우리 오래오래 함께 배구해요"

  • '인쿠시 데뷔 임박' 사령탑은 왜 걱정부터 앞섰나 "예능과 프로스포츠는 별개"

  • 4연패 탈출, 3위 도약→상위권 가자... 브라질 명장 "전체적 밸런스가 좋았다"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thevolleyball.kr/article/1065617731604754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연패는 아쉽지만...' 13점→16점→18점 김연경 제자 향한 독려 "꿈 이루려고 온 선수, 우리가 도와줘야"
  • 선두도 쓰러뜨리는 ‘박철우 매직’! 우리카드, 1위 대한항공 셧아웃 완파하며 연승 성공
  • 인쿠시 성장하고 있다, 사령탑도 미소 폭발 "야간 리시브 훈련 참여, 마인드 좋아
  • 러셀 OH 더블 해머? 난 그때 동료였다…박철우 감독대행의 준비 “집착에 가까운 서브 공략 필요”
  • 연패 길어지면 선두 수성 빨간불, 불을 끄려는 소방관 헤난 감독 “우리의 배구를 회복하는 게 중요해”
  • 1-3, 1-3, 1-3…이번에도? 안방 약점 극복해야 하는 우리카드, 더블 해머 고민하는 대한항공

매거진

  •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많이 본 기사

1
“톱클래스 선수였다” 고교 시절 레이나, 요시하라 스카우트 거절한 사연
2
남들이 뭐라건, 프로는 승리를 향해 간다…출발선에 선 하현용 감독대행 “임성진-나경복 선발 예정”
3
크리스마스에 태어난 실바 딸이 한국 팬들에게 전한 선물...“시아나는 한국이 집이라고 생각해” 
4
“오늘 윤정이한테 한 마디도 안 했다” 수장이 칭찬하는 방법, 이윤정 “믿어주셔서 감사하다”
5
배구협회, FIVB와 AVC 규칙 따라 유소년 네트 높이 '상향 조정'

Hot Issue

“나도 모르겠다” 충격의 2세트 역전패-셧아웃 패…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명감독도 의아했다

“1위와 동점? 좋지, 하지만 거기에 매몰되면 안 된다” 절호의 기회, 그러나 블랑 감독은 신중하다 [MD부산]

12년차 원 클럽 맨 리베로, 팀을 구하기 위해 돌아온다! “많이 좋아졌다, 본인도 출전 원해”

‘드래프트 전체 1순위’ 199cm OH 방강호, “조바심? 아직 갈 길이 멀어요...길게 보려고요”

“올림픽 메달도 획득하고 싶다” 배구 선수 출신 엄마의 길을 걷고 있는 문티아라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석희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 대표전화 : 02-785-2935
제 호 : 더발리볼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석희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