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11.19 (수)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포토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포토
  •  
Home > 남자 프로배구

셧아웃 승리 기억하라, 연패 탈출 향한 의지 "절실하다, 반전 계기 마련해야 한다"

장충=심혜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9 18:58:28
삼성화재 김상우 감독./KOVO
삼성화재 김상우 감독./KOVO

[더발리볼 = 장충 심혜진 기자] 삼성화재 김상우 감독이 연패 탈출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삼성화재는 1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2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삼성화재는 최근 2연패 하면서 분위기가 좋지 않다.

이번 경기서 반등을 노려야 한다. 아히 더비로 불리는 우리카드와 맞대결에서 1라운드 때 3-0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좋은 기억을 살려 연패 탈출을 노리고자 한다.

경기 전 김상우 감독은 "우리카드나 우리나 모두 절실한 상황이다. 오늘 경기를 통해 반전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하는게 똑같다. 초반 기세 잡는 팀이 여유있게 갈 것이라고 본다. 선수들이 잘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리베로 이상욱이 군제대 후 돌아와 수비 쪽에서 큰 힘이 되고 있다.

김 감독은 "수비 쪽에서는 반경이 넓어졌다. 하지만 아직 경기 감각이 다 올라오지 않았다. 리시브 쪽에서 조금 더 올라와줘야 한다. 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본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다만 미들블로커 김준우의 부진은 아쉽다. 김 감독은 "일시적인 슬럼프인 것인지 아니면 본인이 배구를 어느정도 알게 되면서 오는 정체기간인 건지 모르겠다. 옆에서 보는 입장에서 안타깝다. 본인도 잘하려고 노력 중이다. 한 번 보여줬던 선수이기 때문에 잘할 수 있을 거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다. 한번은 올라오지 않을까 한다"고 믿음을 보냈다.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장충=심혜진 기자
장충=심혜진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IBK 봤지?' 韓 데뷔 후 최다 득점 폭발, 레베카 함박웃음 "오늘 승리 더 달콤하네요"

  • "스스로 볼을 갖고 놀기 시작한다" 우승 감독도 놀랐다, 이래서 쿠바 특급이구나

  • '우승 후보가 어쩌다...' 주포에 이어 주전세터까지 부상 이탈, 착잡한 김호철 "아직 정확한 상태 몰라"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thevolleyball.kr/article/1065607108986041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박정아, '강력한 스파이크'
  • 고예림, '환호하는 캡틴'
  • 선수들에 박수 치는 강성형 감독
  • 조이, '폭발적인 스파이크'
  • 현대건설, '득점이다!'
  • 장소연 감독, '집중해야해!'

매거진

  • "배구는 우리 삶의 전부" 한유미 한송이 자매의 배구인생

    "배구는 우리 삶의 전부" 한유미 한송이 자매의 배구인생

  • “그림자처럼 살고 싶습니다” 독특한 캐릭터의 베논, 그의 조용한 폭격이 시작된다

    “그림자처럼 살고 싶습니다” 독특한 캐릭터의 베논, 그의 조용한 폭격이 시작된다

  • 서로를 선택한 최천식 감독×윤경이 합작한 우승 [MD더발리볼]

    서로를 선택한 최천식 감독×윤경이 합작한 우승 [MD더발리볼]

많이 본 기사

1
‘부친상’ 자네테, 이탈리아로 떠났다...근조리본 단 사령탑 “마음 잘 추스르고 돌아오길”
2
"배구는 우리 삶의 전부" 한유미 한송이 자매의 배구인생
3
한국 U16 여자배구, 아시아선수권 4강 진출...내년 세계선수권 티켓 획득
4
“그림자처럼 살고 싶습니다” 독특한 캐릭터의 베논, 그의 조용한 폭격이 시작된다
5
‘무릎 부상’ 레이나 공백 컸다...이영택 감독 “심한 부상은 아니다” 

Hot Issue

'5연패 늪' 브라질 명장 승리 강조 또 강조했다 "오늘은 진다는 옵션은 없다"

셧아웃 승리 기억하라, 연패 탈출 향한 의지 "절실하다, 반전 계기 마련해야 한다"

4년 전과는 다르다, 두려움보다 책임감이 더 커진 흥국생명 레베카

“좋아하는 마음이 모든 것의 시작입니다!” 신예원 아나운서, 배구와 사랑에 빠지다

이다현 빠진 흥국생명...요시하라 감독 “가능한 빨리 복귀했으면”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석희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 대표전화 : 02-785-2935
제 호 : 더발리볼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석희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