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1.20 (화)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남자 프로배구

캐나다 특급 트리플크라운→블로킹 24-7 압도적... 한국전력 3연승 '3위 도약', 삼성화재 4연패

대전=심혜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3 17:21:18
한국전력./KOVO
한국전력./KOVO

[더발리볼 = 대전 심혜진 기자] 한국전력의 연승 행진이 이어졌다.

한국전력은 23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삼성화재와 경기서 세트스코어 3-1(28-30, 25-23, 25-19, 25-2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한국전력은 9승 4패(승전 14)로 3연승을 질주하며 현대캐피탈을 제치고 3위 자리로 올라섰다. 반면 삼성화재는 4연패에 빠졌다. 2승 8패다.

베논이 트리플크라운과 함께 30득점을 올렸고, 김정호가 16득점으로 활약했다. 한국전력은 블로킹에서 24-7로 크게 앞섰다. 삼성화재는 아히가 31득점으로 분전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삼성화재는 세터 도산지, 미들블로커 양수현 김준우, 아웃사이드히터 김우진 이우진, 아포짓스파이커 아히, 리베로 이상욱, 조국기가 나섰다.

한국전력은 세터 하승우, 미들블로커 전진선 신영석, 아웃사이드히터 서재덕, 김정호 아포짓스파이커 베논, 리베로 정민수 김건희 등이 코트를 밟았다.

삼성화재의 역전극이었다. 세트 중반까지 한국전력이 무려 7개의 블로킹으로 삼성화재를 압박했다. 전진선의 블로킹으로 8-8 동점을 만들면서 흐름을 가져왔다. 이후 베논, 서재덕의 연속 블로킹이 나오면서 리드를 잡았다. 그리고 베논의 강타로 20점 고지를 먼저 밟았다.

하지만 삼성화재의 추격이 거셌다. 아히가 살아난 것이 컸다. 아히의 백어택을 시작으로 노재욱의 서브 에이스까지 터지면서 연속 4득점으로 20-20을 만들었다. 결국 듀스 승부로 이어졌다. 삼성화재의 뒷심이 무서웠다. 28-28-에서 하승우의 세트 범실이 나왔고, 노재욱이 서브 득점을 성공시키며 기나긴 승부를 끝냈다.

삼성화재는 2세트 도산지 대신 노재욱을 선발 세터로 내세웠다. 1세트 중반 교체 투입된 노재욱은 2세트 시작부터 팀의 공격을 진두지휘했다.

13-13에서 노재욱이 직접 오픈 득점을 올리며 역전을 이끌었고, 김우진의 퀵오픈이 나오면서 격차를 벌렸다. 그리고 노재욱이 베논을 직접 가로막으면서 3연속 득점을 완성했다. 그러자 한국전력은 김정호 서재덕을 빼고 윤하준 박승수를 투입했다. 박승수의 활약으로 한 점차까지 압박했다

이번에는 한국전력의 막판 집중력이 좋았다. 23-23에서 베논의 백어택과 서브를 책임지며 경기의 균형을 맞췄다.

한국전력 베논./KOVO
한국전력 베논./KOVO

3세트도 치열했다. 팽팽하게 경기가 흘러가는 가운데 16-16에서 조금씩 흐름이 꺾였다. 김정호와 베논의 연속 퀵오픈 득점이 나오면서 한국전력이 앞서나갔다. 반면 삼성화재의 공격 성공률이 떨어지면서 한국전력이 더욱 탄력을 받았다. 한국전력의 블로킹은 대단했다. 베논이 연속 블로킹으로 트리플크라운을 완성했다.세트포인트에서 박승수의 블로킹까지 나오면서 한국전력의 3세트 승리로 마무리됐다.

결국 승자는 한국전력이었다. 4세트 역시 팽팽하게 승부가 펼쳐졌지만 한국전력이 집중력을 발휘했다. 삼성화재는 범실에 울었다. 18-18에서 김요한의 서브 범실이 나오면서 한국전력이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박승수의 퀵오픈으로 20점 고지를 밟았다. 아직 2점차로 충분히 추격 가능한 상황. 그러나 삼성화재는 이번엔 리시브가 흔들리면서 점수를 헌납했다. 베논의 강타로 한국전력의 승리로 끝이 났다.


한국전력 김정호와 베논./KOVO
한국전력 김정호와 베논./KOVO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대전=심혜진 기자
대전=심혜진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개인 최다 득점→최다 블로킹' 11연패 탈출의 주역, 주장과 부주장이었다... 그럼에도 왜 자책만 쏟아냈나

  • '이럴수가' 3위팀 亞쿼터 이탈, 가족 문제로 이틀 전 출국 "대체 선수 알아보고는 있다"

  • 부상 악재에도 흔들리지 않았다→세터 최초 대업까지... 최고 코트의 사령관은 이래서 다르다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thevolleyball.kr/article/1065601279108598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4세트 외인 제외 초강수' 흥국생명 풀세트 접전 끝 4연승 질주, 김다은 18점 활약... IBK 6연승 실패
  • '휴식 단 이틀 뿐이었는데' 연승 이렇게 중요하다, 여오현 대행 "계속 경기하고 싶은 눈빛 보여"
  • 달라진 우리카드, 디펜딩 챔피언도 경계심 늦추지 않는다 “알리 서브, 우리 코트에 잘 띄워야 해”
  • 우리카드가 유일하게 못 잡아본 팀 현대캐피탈, ‘박철우 매직’으로 잡나? “서브로 상대를 짜증 나게 만들어야 해”
  • 김종민 감독 '아니, 왜 이걸 못봐요'
  • 고뇌와 부담 속에서도 변치 않는 사실, 이윤정은 기적의 우승 세터이자 1위 팀의 세터다

매거진

  •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많이 본 기사

1
늦었어도 괜찮다, 가장 간절한 순간에 날아올랐으니…806일 만의 10점, No.10 고의정의 다시 시작된 날갯짓
2
한국행 제안 받은 무사웰이 가장 먼저 연락한 동료는...“빨리 한국으로 가라고 했다”
3
‘피지컬 아시아’ 출연진이 타나차 친구? “제임스는 배구 선수 출신의 유명한 배우”
4
한국전력의 ‘뉴페이스’ 아쿼 무사웰, 베테랑 MB 신영석 짝꿍이 될까
5
'이럴수가' 3위팀 亞쿼터 이탈, 가족 문제로 이틀 전 출국 "대체 선수 알아보고는 있다"

Hot Issue

정관장의 OH 선발 고민 “인쿠시는 발바닥이...몸 푸는 거 보겠다”

GS 이영택 감독 “중압감 느끼는 선수들, 성장 위해 이겨내야 한다”

평균 관중 1522명→3275명, 안방서 9승3패 달렸다...우리가 부산 OK다!

동료의 장염으로 찾아온 기회, 멋지게 살렸다…‘B등급’ FA 대박 예고, 리베로 필요한 팀들의 경쟁 임박

'4세트 외인 제외 초강수' 흥국생명 풀세트 접전 끝 4연승 질주, 김다은 18점 활약... IBK 6연승 실패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석희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 대표전화 : 02-785-2935
제 호 : 더발리볼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석희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