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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미들블로커 이다현, 그리고 왼손잡이 아포짓 나현수의 '야호~' [포토]

이보미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4 17:47:42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미들블로커 이다현과 아포짓 나현수가 23일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인도네시아와 평가전 승리 이후 기자회견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제천체육관=이보미 기자 

[더발리볼 = 제천체육관 이보미 기자] 2024-2025시즌까지 현대건설에서 나란히 한솥밥을 먹었던 이다현과 나현수가 태극마크를 달고 다시 만났다. 

이다현은 꾸준히 국가대표 미들블로커로서 활약했다. 여기에 올해 새롭게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차상현 감독은 한국 여자배구의 숙원이기도 한 아포짓 부재를 해결하기 위해 나현수를 호출했다. 

효과가 있었다. 왼손잡이 아포짓 나현수가 공격 비중을 올리면서 팀 공격 균형을 이뤘다. 

이다현은 "현수 언니랑 여기서 같이 뛰어서 좋다"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한국 여자배구는 23일부터 26일까지 제천체육관에서 인도네시아와 세 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23일 첫 경기에서 3-1 역전승을 거뒀다. 차 감독은 이번 평가전을 토대로 14명의 최종 엔트리 확정지을 계획이다.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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