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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짜릿한 셧아웃 승리'

도로공사 선수들이 26일 오후 경상북도 김천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5-2026 진에서 V리그' 한국도로공사와 페퍼저축은행의 경기에서 승리에 환호하고 있다. 더발리볼 / 송일섭 기자 andlyu@thevolleyball.kr
타나차, '승리로 가자'

도로공사 타나차가 26일 오후 경상북도 김천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5-2026 진에서 V리그' 한국도로공사와 페퍼저축은행의 경기에서 득점에 환호하고 있다. 더발리볼 / 송일섭 기자 andlyu@thevolleyball.kr

김종민 감독, '내 얘기좀 들어봐'

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이 26일 오후 경상북도 김천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5-2026 진에서 V리그' 한국도로공사와 페퍼저축은행의 경기에서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더발리볼 / 송일섭 기자 andlyu@thevolleybal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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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시오 감독-아라우조 '너무 흥분했나': 우리카드 마우리시오 감독과 아라우조가 1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기뻐하고 있다. [사진=한국배구연맹(KOVO)]; 유진형 기자 2025.12.10

마우리시오 감독 '이렇게 좋을 수가': 우리카드 마우리시오 감독이 1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기뻐하고 있다. [사진=한국배구연맹(KOVO)]; 유진형 기자 2025.12.10

현대건설 '완벽한 기선제압': 현대건설이 9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진행된 '2025-2026 진에어 V리그' 페퍼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 KOVO); 곽경훈 기자 2025.12.10

현대건설 카리 '화끈한 공격': 현대건설 카리가 9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진행된 '2025-2026 진에어 V리그' 페퍼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 KOVO); 곽경훈 기자 2025.12.10

5연패 페퍼저축은행 장소연 감독 '씁쓸한 표정': 페퍼저축은행 장소연 감독이 9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진행된 '2025-2026 진에어 V리그'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 KOVO); 곽경훈 기자 2025.12.10

김다인 '간절하게': 현대건설 김다인이 9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진행된 '2025-2026 진에어 V리그' 페퍼저축은행과의 3세트를 웜업존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 KOVO); 곽경훈 기자 2025.12.10

김희진 '정확하게 막는다': 현대건설 김희진이 9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진행된 '2025-2026 진에어 V리그' 페퍼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블로킹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 KOVO); 곽경훈 기자 2025.12.10

강성형 감독 '이채영 첫 출전 축하해':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이 9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진행된 '2025-2026 진에어 V리그' 현대건설-페퍼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첫 출전한 이채영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 KOVO); 곽경훈 기자 2025.12.10

OK저축은행 '홈 4연승': 9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KB손해보험 경기. OK저축은행이 세트스코어 3-2로 KB저축은행에 승리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KOVO)]; 한혁승 기자 2025.12.09

부용찬 '날려차기 디그': 9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KB손해보험 경기. OK저축은행 부용찬이 발로 디그를 하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KOVO)]; 한혁승 기자 2025.12.09

디미트로프 '블로킹 뚫었어': 9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KB손해보험 경기. OK저축은행 디미트로프가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KOVO)]; 한혁승 기자 2025.12.09

차지환 '완벽한 찬스': 9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KB손해보험 경기. OK저축은행 차지환이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KOVO)]; 한혁승 기자 2025.12.09

비예나 '내가 해결사': 9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KB손해보험 경기. KB손해보험 비예나가 득점에 환호하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KOVO)]; 한혁승 기자 2025.12.09

전광인 '짜릿한 득점 포효': 9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KB손해보험 경기. OK저축은행 전광인이 득점에 포효하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KOVO)]; 한혁승 기자 2025.12.09

배유나 '10월 21일 부상 후 첫 출전': 한국도로공사 배유나가 7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진행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정관장과의 경기 5세트 교체 출전하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 KOVO); 곽경훈 기자 2025.12.08

자네테 '모마는 내가 막는다': 정관장 자네테가 7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진행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 블로킹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 KOVO); 곽경훈 기자 2025.12.08

노란 '내가 디그의 여왕': 정관장 노란이7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진행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 디그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 KOVO); 곽경훈 기자 2025.12.08

몸 날리는 강소휘 '반드시 살린다': 한국도로공사 강소위가 7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진행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정관장과의 경기에서 디그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 KOVO); 곽경훈 기자 2025.12.08

한국도로공사 모마 '2라운드 MVP': 한국도로공사 모마가 7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진행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정관장과의 경기 전 2라운들 MVP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 KOVO); 곽경훈 기자 2025.12.08

러셀 '트리플 크라운 달성': 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삼성화재 경기. 대한항공 러셀이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KOVO)]; 한혁승 기자 202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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