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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짜릿한 셧아웃 승리'

도로공사 선수들이 26일 오후 경상북도 김천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5-2026 진에서 V리그' 한국도로공사와 페퍼저축은행의 경기에서 승리에 환호하고 있다. 더발리볼 / 송일섭 기자 andlyu@thevolleyball.kr
타나차, '승리로 가자'

도로공사 타나차가 26일 오후 경상북도 김천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5-2026 진에서 V리그' 한국도로공사와 페퍼저축은행의 경기에서 득점에 환호하고 있다. 더발리볼 / 송일섭 기자 andlyu@thevolleyball.kr

김종민 감독, '내 얘기좀 들어봐'

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이 26일 오후 경상북도 김천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5-2026 진에서 V리그' 한국도로공사와 페퍼저축은행의 경기에서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더발리볼 / 송일섭 기자 andlyu@thevolleybal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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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득점 해냈어': 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삼성화재 경기. 대한항공 김민재가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KOVO)]; 한혁승 기자 2025.12.07

김민규 '블로킹 득점 포효': 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삼성화재 경기. 대한항공 김민규가 블로킹 득점에 포효하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KOVO)]; 한혁승 기자 2025.12.07

김상우 '차근차근 풀어가자': 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삼성화재 경기. 삼성화재 김상우 감독이 작전 지시를 내리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KOVO)]; 한혁승 기자 2025.12.07

아히 '블로킹 뚫었어': 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삼성화재 경기. 삼성화재 아히가 블로킹을 뚫고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KOVO)]; 한혁승 기자 2025.12.07

러셀 '강력한 스파이크 시도': 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삼성화재 경기. 대한항공 러셀이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KOVO)]; 한혁승 기자 2025.12.07

허수봉 '완벽하게 끝냈다': 현대캐피탈 허수봉이 6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진행된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의 경기 3세트에서 승리를 확정지은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 KOVO); 곽경훈 기자 2025.12.07

2위로 점프한 현대캐피탈 '승리의 하이파이브': 현대캐피탈이 6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진행된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 KOVO); 곽경훈 기자 2025.12.07

허수봉 '완벽한 공격': 현대캐피탈 허수봉이 6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진행된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의 경기에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 KOVO); 곽경훈 기자 2025.12.07

박경민 '내가 살린다': 현대캐피탈 박경민이 6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진행된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의 경기에서 디그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 KOVO); 곽경훈 기자 2025.12.07

레오 '강한 서브': 현대캐피탈 레오가 6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진행된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의 경기에서 강한 서브를 넣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 KOVO); 곽경훈 기자 2025.12.07

레오 '박경민 완벽한 디그 최고야!': 현대캐피탈 레오가 6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진행된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의 경기에서 박경민에게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 KOVO); 곽경훈 기자 2025.12.07

김희진 '블로킹 희열': 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현대건설 경기. 현대건설 김희진이 블로킹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KOVO)]; 한혁승 기자 2025.12.06

카리 '내가 살린다': 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현대건설 경기. 현대건설 카리가 디그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KOVO)]; 한혁승 기자 2025.12.06

현대건설 '셧다운 승리': 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현대건설 경기. 현대건설이 세트 스코어 3-0으로 흥국생명에 셧다운 승리를 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KOVO)]; 한혁승 기자 2025.12.06

자스티스 '나를 막을 수 없어': 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현대건설 경기. 현대건설 자스티스가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KOVO)]; 한혁승 기자 2025.12.06

레베카 '완벽한 득점 찬스': 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현대건설 경기. 흥국생명 레베카가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KOVO)]; 한혁승 기자 2025.12.06

김다인·양효진 '잘 주고 잘 치고': 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현대건설 경기. 현대건설 양효진(왼쪽), 김다인이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KOVO)]; 한혁승 기자 2025.12.06

파이팅 외치는 한국전력 '2라운드 5승 1패 가자': 한국전력 선수들이 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OK저축은행과 경기 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 KOVO); 곽경훈 기자 2025.12.06

한국전력 베논 '완벽한 블로킹': 한국전력 베논이 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OK저축은행과 경기에서 블로킹을 하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 KOVO); 곽경훈 기자 2025.12.06

서재덕 찾는 베논 '승리 주인공 빨리 와': 한국전력 베논이 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OK저축은행과 경기에서 승리한 뒤 서재덕을 찾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 KOVO); 곽경훈 기자 20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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