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1.20 (화)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남자 프로배구

개막전 이후 '9경기' 만에 스타팅, '블로킹 4개'로 존재감 자랑한 '200cm' MB....사령탑도 "정태준의 회복 시간 필요했다"

최병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7 00:04:17

[더발리볼 = 장충 최병진 기자] 현대캐피탈의 필립 블랑 감독이 정태준의 투입 이유를 밝혔다.

현대캐피탈은 26일 오후 7시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진 우리카드와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세트 스코어 3-1(25-23, 23-25, 25-18, 25-23)로 승리했다.

현대캐피탈은 이날 승리로 3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 승점 16(5승 4패)으로 3위 자리도 탈환했다.

레오가 양 팀 합쳐 가장 많은 30점(공격 성공률 70%)을 올리며 최초 역대 통산 공격 득점 6,000점의 대기록도 작성했다. 레오와 함께 신호진과 허수봉도 각각 17점, 14점으로 삼각편대를 구축했다. 범실은 상대보다 많았지만 블로킹에서 12-7로 우위를 점했다.

경기 후 블랑 감독은 “쉽지 않은 경기였지만 긍정적인 부분은 승점 3을 획득한 것이다. 경기 내에서 차고 올라갈 때 그러지 못하는 기복이 있었다. 훈련 때는 꾸준하게 점수가 나오는데 아쉽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정태준이 경기력을 찾았고 레오도 해결사 역할을 해줬다. 이준협의 토스도 안정적이었다. 무엇보다 신호진이 블로킹 연습을 많이 했는데 성과가 보인 것 같다. 허수봉은 더 올라와주길 기다리고 있다. 리시브에서 좋은 역할을 해주고 있지만 우리에게 필요한 건 그의 공격력”이라며 칭찬을 남겼다.블랑 감독은 훈련과 경기에서 점수 획득의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로 리시브를 꼽았다. 그는 “훈련에서는 모두가 리시브에 집중을 해서 좋은 모습을 보이는데 실전에 들어오면 공격에 매몰되다 보니 리시브가 떨어졌다. 허수봉은 더 잘할 수 있는 선수다. 함께 방법을 더 고민해 보겠다”고 했다.

블랑 감독은 1세트에 미들블로커 자리에 최민호와 정태준을 투입시켰다. 1세트 막판에는 최민호 대신 김진영이 코트에 들어갔고 두 선수는 끝까지 경기를 소화했다.

정태준은 지난 시즌 34경기 114세트를 소화하며 주전으로 거듭났다. 하지만 올시즌 초반에는 김진영에게 선발 자리를 내줬다. 이날 개막전 스타팅 이후 9경기 만에 먼저 출전했고 블로킹 4개를 포함해 7점을 올리며 존재감을 나타냈다.사령탑은 “정태준은 모두가 아는 것처럼 좋은 블로커가 될 자질이 있는데 시즌 초반에는 공격이나 서브, 리시브에서 불안한 모습이 있었다. 시간을 들여서 다시 회복을 하기 위해 기용을 자제했는데 이제는 다시 블로킹을 보여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진영에 대해서는 “플로터 서브가 강점인데 최근에는 잘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오늘은 정태준을 먼저 투입시켰다”고 말한 뒤 “우리는 5명의 블로커가 있기에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투입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그래서 최민호가 1세트에 어려움을 보였을 때 과감하게 정태준을 투입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병진 기자
최병진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가족들 앞에서 재발한 통증, 벤치에서 끝내 눈물…사령탑도 “심한 정도는 아닌데 관리 필요하다”

  • '또 충돌' 알리vs레오 앙숙 관계인가…파에스 감독 “남자들의 승리 향한 의지, 나에 대한 불만은 이유 모르겠다”

  • 본격 선두 싸움 속 카리 ‘무릎 리스크’…하지만 현대건설의 무기는 ‘다채로운 공격’, 알토란 같은 백업 활약도 기대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thevolleyball.kr/article/1065621072094476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이틀 쉰 우리카드, 박철우 매직도 힘들다
  • '4세트 외인 제외 초강수' 흥국생명 풀세트 접전 끝 4연승 질주, 김다은 18점 활약... IBK 6연승 실패
  • '휴식 단 이틀 뿐이었는데' 연승 이렇게 중요하다, 여오현 대행 "계속 경기하고 싶은 눈빛 보여"
  • 달라진 우리카드, 디펜딩 챔피언도 경계심 늦추지 않는다 “알리 서브, 우리 코트에 잘 띄워야 해”
  • 우리카드가 유일하게 못 잡아본 팀 현대캐피탈, ‘박철우 매직’으로 잡나? “서브로 상대를 짜증 나게 만들어야 해”
  • 김종민 감독 '아니, 왜 이걸 못봐요'

매거진

  •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많이 본 기사

1
늦었어도 괜찮다, 가장 간절한 순간에 날아올랐으니…806일 만의 10점, No.10 고의정의 다시 시작된 날갯짓
2
한국행 제안 받은 무사웰이 가장 먼저 연락한 동료는...“빨리 한국으로 가라고 했다”
3
‘피지컬 아시아’ 출연진이 타나차 친구? “제임스는 배구 선수 출신의 유명한 배우”
4
MVP 두 번으로도 부족했다면, 다른 자리에서 증명한다…한양대 정성원의 처절한 프로 도전기
5
'이럴수가' 3위팀 亞쿼터 이탈, 가족 문제로 이틀 전 출국 "대체 선수 알아보고는 있다"

Hot Issue

정관장의 OH 선발 고민 “인쿠시는 발바닥이...몸 푸는 거 보겠다”

GS 이영택 감독 “중압감 느끼는 선수들, 성장 위해 이겨내야 한다”

평균 관중 1522명→3275명, 안방서 9승3패 달렸다...우리가 부산 OK다!

동료의 장염으로 찾아온 기회, 멋지게 살렸다…‘B등급’ FA 대박 예고, 리베로 필요한 팀들의 경쟁 임박

'4세트 외인 제외 초강수' 흥국생명 풀세트 접전 끝 4연승 질주, 김다은 18점 활약... IBK 6연승 실패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석희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 대표전화 : 02-785-2935
제 호 : 더발리볼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석희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