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1.14 (수)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Home > 남자 프로배구

충격의 ‘4연패’, 풀세트 접전에 더 큰 아쉬움…헤난 감독 “반격 과정에서 조급한 모습이 있었다”

최병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4 00:02:26

[더발리볼 = 인천 최병진 기자] 대한항공의 헤난 달 조토 감독이 패배에 아쉬움을 표현했다.

대한항공은 3일 오후 7시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펼쳐진 OK저축은행과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4라운드에서 세트 스코어 2-3(25-21, 20-25, 25-20, 28-30, 13-15)으로 패했다.

대한항공은 4연패에 빠지게 됐다. 승점 1점 획득에 그치며 2위 현대캐피탈(승점 38)과의 차이가 4점이 됐다.

경기 전 정지석과 임재영이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헤난 감독은 김선호의 선발 출전을 예고했다. 올시즌 FA(자유계약)로 현대캐피탈에서 대한항공으로 이적한 김선호는 출전 기회가 많지 않았고 이날 처음으로 스타팅으로 나섰다. 김선호는 블로킹 1개를 포함해 10점(공격 성공률 45%)을 올리며 고군분투했으나 승리로 이어지지 않았다.

4세트에서 경기를 끝낼 수 있었지만 듀스 끝에 패하면서 5세트도 내주게 됐다.

카일 러셀(등록명 러셀)도 아쉬움을 남겼다. 러셀은 29득점을 올린 가운데 공격 성공률이 39%에 머물렀고 범실도 13개나 기록했다.

경기 후 헤난 감독은 김선호의 경기력에 대해 “최선을 다했다. 김선호가 할 수 있는 부분에서는 모두 보여줬다. 모든 선수들이 베스트를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아쉽게도 경기 결과가 따라오지 않았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전체적으로는 반격 상황에서 조급함이 있었다. 인내심이 부족했던 것 같고 디테일도 부족했다. 이후 기록들을 살펴봐야 할 것 같은데 사소한 부분에서 승패가 갈린 것 같다”고 덧붙였다.

대한항공은 이틀 휴식을 취한 후 16일에 의정부에서 KB손해보험을 상대한다. 체력적인 부담이 커질 수 있는 상황이지만 헤난 감독은 “준비 기간이 길지 않음에도 선수들의 의욕이 중요하다. 한 점 한 점 소중함을 더 느끼면서 경기를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병진 기자
최병진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대행으로 ‘첫 패배’…무엇을 느꼈을까? “김종민 감독님한테 한 수 배웠다, 빅토리아 점유율 낮추는 것이 과제”

  • 7연패 최하위→’4위’까지 올라섰다…”우리가 원래 가지고 있는 힘이다” 여오현 대행도 자신감 표출

  • 가족들 앞에서 재발한 통증, 벤치에서 끝내 눈물…사령탑도 “심한 정도는 아닌데 관리 필요하다”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thevolleyball.kr/article/1065619767301177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발목 부상' 정지석 복귀 다가온다, OK전 웜업 진행...일단 스타팅은 '1순위' 이적생, "빠른 공격 필요하다" 헤난 감독의 선택
  • ‘맹활약’ 206cm 외인의 ‘타점’, 꾸준함 위한 과제로…사령탑도 “한국 리그에 맞는 방법 필요해”
  • 문정원이 이윤정과 3년 전 기억 떠올린 이유...“우승? 꿈이 아니라 할 수 있겠다고 느껴진다” 
  • 늦었어도 괜찮다, 가장 간절한 순간에 날아올랐으니…806일 만의 10점, No.10 고의정의 다시 시작된 날갯짓
  • 포효하는 빅토리아 '개인 최다 41득점'
  • '이럴수가' 3위팀 亞쿼터 이탈, 가족 문제로 이틀 전 출국 "대체 선수 알아보고는 있다"

매거진

  •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많이 본 기사

1
남들이 뭐라건, 프로는 승리를 향해 간다…출발선에 선 하현용 감독대행 “임성진-나경복 선발 예정”
2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3
늦었어도 괜찮다, 가장 간절한 순간에 날아올랐으니…806일 만의 10점, No.10 고의정의 다시 시작된 날갯짓
4
한국전력, ‘새 아쿼’ 파키스탄 국대 MB 무사웰 칸 영입...“키는 작지만 팀에 도움될 것”
5
구름 관중 몰고 다니는 정관장...인쿠시 효과? 최서현 “최서현 효과까지 두 배인 걸로”

Hot Issue

상대전 10연패 중인 삼성화재, 열세의 사슬 끊을 수 있을까…핵심은 아히의 하이 볼 공략

'조이 27점 원맨쇼' 페퍼저축은행, 정관장 셧아웃 완파→6위 지켰다... 정관장 3연패

"뭉클할 때가 있다" 인쿠시의 처절한 노력, 사령탑이 감동하는 데 충분했다

문정원이 이윤정과 3년 전 기억 떠올린 이유...“우승? 꿈이 아니라 할 수 있겠다고 느껴진다” 

늦었어도 괜찮다, 가장 간절한 순간에 날아올랐으니…806일 만의 10점, No.10 고의정의 다시 시작된 날갯짓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석희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 대표전화 : 02-785-2935
제 호 : 더발리볼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석희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