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1.20 (화)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여자 프로배구

요시하라 체제 '첫 연승'...흥국생명의 '서브 공략' 통했다! '레베카+피치 44점 합작' GS칼텍스에 3-1 역전승

최병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0 21:08:37

[더발리볼 = 인천 최병진 기자]  흥국생명이 요시하라 토모코 감독 체제에서 처음으로 연승에 성공했다.

흥국생명은 20일 오후 7시 인천삼산체육관에서 펼쳐진 GS칼텍스와 ‘진에어 2025-2026 V-리그’ 2라운드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3-25, 25-17, 25-22, 25-21)로 승리했다. 흥국생명은 2연승에 성공하며 승점 13으로 4위로 올라섰다.

레베카가 팀 내에서 가장 많은 28점을 올렸고 피치도 16점으로 힘을 더했다. 흥국생명은 2세트부터 날카로운 서브로 GS칼텍스의 리시브를 흔들며 역전승을 따냈다. 블로킹에서도 12-8로 우위를 점했다.

반면 GS칼텍스는 1세트 승리 이후 급격하게 흔들렸다. 안혜진과 김지원 모두 토스의 높이가 좋지 않으면서 공격수들과 타이밍이 안 맞는 장면이 계속됐다. 리시브가 흔들린 가운데 실바가 28점을 뽑아냈지만 다른 공격의 활로를 찾지 못했다. 전체 범실도 19개로 흥국생명보다 6개 많았다.GS칼텍스는 1세트 초반 서브로 흥국생명의 리시브 라인을 흔들었다. 그리고 실바의 결정력을 활용해 8-5로 우위를 점했다. 흥국생명은 박민지의 리시브가 흔들리자 최은지를 투입했다.

흥국생명은 추격에 나섰다. 김수지가 오세연의 속공을 막아낸 뒤 서채현의 서브가 그대로 넘어오면서 김다은이 밀어넣기로 동점을 만들었다.

GS칼텍스는 20점 넘어서며 실바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21-20에서는 페인트로 득점을 만들어냈다. 실바는 서브로 리시브 라인을 다시 흔들었고 이번에는 권민지가 놓치지 않고 다이렉트 득점에 성공했다. 결국 1세트는 GS칼텍스가 따냈다.

실바는 1세트에만 10득점에 공격성공률 58.8%를 기록했다. GS칼텍스는 서브에서도 3-0으로 우위를 점했다. 그러면서 흥국생명의 팀 리시브 효율은 18.1%까지 떨어졌다.

2세트 초반은 흥국생명이 흐름을 잡았다. 안혜진의 토스가 흔들리면서 사인 미스가 발생했고 흥국생명이 블로킹을 견고하게 가져가며 8-4로 앞서갔다. 결국 이영택 감독은 5-11에서 안혜진과 김지원을 교체했다.

GS칼텍스도 그냥 물러서지 않았다. 실바가 전위에서 연속 3득점을 뽑아내며 순식간에 11-13 두 점 차를 만들었다. 흥국생명은 17-13에서 정윤주와 김다솔을 더블 체인지로 투입했다. 그리고 정윤주의 득점에 이어 피치의 블로킹으로 19-14를 만들었다.

레베카의 공격이 살아난 흥국생명은 2세트를 가져가며 세트 스코어 1-1을 만들었다. 레베카와 함께 피치도 블로킹 3개를 포함해 5점을 올렸다. GS칼텍스의 리시브 효율은 1세트 31%에서 25%로 떨어졌다.

3세트는 팽팽한 접전 승부가 이어졌다. 2세트와 마찬가지로 레베카와 실바가 공격을 이끌었다. 흥국생명의 정윤주의 블로킹으로 달아나자 GS칼텍스는 유서연의 서브 득점과 실바의 블로킹으로 또 동점을 만들었다.

흥국생명은 서브로 3세트까지 가져갔다. 22-21에서 최은지의 서브 득점이 나왔고 24-22에서도 피치가 서브 에이스로 세트 마지막 포인트를 따냈다.

기세를 탄 흥국생명은 4세트 초반도 레베카를 활용해 일찍이 점수를 벌렸다. GS칼텍스는 9-13으로 끌려가는 가운데 김지원의 연결 범실까지 나왔다. GS칼텍스는 실바와 김지원을 빼고 안혜진과 김주향을 투입했고 16-18에서 다시 더블 체인지가 이루어졌다. 흥국생명은 계속해서 리드를 지켜나가면서 3세트까지 승리했다.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병진 기자
최병진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또 충돌' 알리vs레오 앙숙 관계인가…파에스 감독 “남자들의 승리 향한 의지, 나에 대한 불만은 이유 모르겠다”

  • 가족들 앞에서 재발한 통증, 벤치에서 끝내 눈물…사령탑도 “심한 정도는 아닌데 관리 필요하다”

  • 본격 선두 싸움 속 카리 ‘무릎 리스크’…하지만 현대건설의 무기는 ‘다채로운 공격’, 알토란 같은 백업 활약도 기대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thevolleyball.kr/article/1065614915499046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4세트 외인 제외 초강수' 흥국생명 풀세트 접전 끝 4연승 질주, 김다은 18점 활약... IBK 6연승 실패
  • '휴식 단 이틀 뿐이었는데' 연승 이렇게 중요하다, 여오현 대행 "계속 경기하고 싶은 눈빛 보여"
  • 달라진 우리카드, 디펜딩 챔피언도 경계심 늦추지 않는다 “알리 서브, 우리 코트에 잘 띄워야 해”
  • 우리카드가 유일하게 못 잡아본 팀 현대캐피탈, ‘박철우 매직’으로 잡나? “서브로 상대를 짜증 나게 만들어야 해”
  • 김종민 감독 '아니, 왜 이걸 못봐요'
  • 고뇌와 부담 속에서도 변치 않는 사실, 이윤정은 기적의 우승 세터이자 1위 팀의 세터다

매거진

  •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많이 본 기사

1
늦었어도 괜찮다, 가장 간절한 순간에 날아올랐으니…806일 만의 10점, No.10 고의정의 다시 시작된 날갯짓
2
한국행 제안 받은 무사웰이 가장 먼저 연락한 동료는...“빨리 한국으로 가라고 했다”
3
‘피지컬 아시아’ 출연진이 타나차 친구? “제임스는 배구 선수 출신의 유명한 배우”
4
'이럴수가' 3위팀 亞쿼터 이탈, 가족 문제로 이틀 전 출국 "대체 선수 알아보고는 있다"
5
한국전력의 ‘뉴페이스’ 아쿼 무사웰, 베테랑 MB 신영석 짝꿍이 될까

Hot Issue

정관장의 OH 선발 고민 “인쿠시는 발바닥이...몸 푸는 거 보겠다”

GS 이영택 감독 “중압감 느끼는 선수들, 성장 위해 이겨내야 한다”

평균 관중 1522명→3275명, 안방서 9승3패 달렸다...우리가 부산 OK다!

동료의 장염으로 찾아온 기회, 멋지게 살렸다…‘B등급’ FA 대박 예고, 리베로 필요한 팀들의 경쟁 임박

'4세트 외인 제외 초강수' 흥국생명 풀세트 접전 끝 4연승 질주, 김다은 18점 활약... IBK 6연승 실패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석희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 대표전화 : 02-785-2935
제 호 : 더발리볼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석희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