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1.20 (화)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여자 프로배구

1세트 1-8에서 역전승! 고비 넘긴 IBK기업은행, 현대건설 셧아웃으로 꺾고 결승 진출

김희수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7 17:40:06
IBK기업은행 선수들./KOVO

[더발리볼 = 김희수 기자] IBK기업은행이 큰 고비를 넘기고 완승을 거뒀다.

IBK기업은행이 27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치러진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준결승 2경기에서 현대건설을 3-0(25-21, 25-15, 25-15)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1세트가 최대 고비였다. 무려 1-8까지 뒤처지면서 분위기를 완전히 현대건설에 내줬다. 그러나 육서영의 공격력을 앞세워 흐름을 되찾은 IBK기업은행은 1세트 역전승을 거뒀고, 기세를 몰아 현대건설을 압도하며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1세트가 시작하자마자 현대건설이 IBK기업은행을 압박했다. 나현수-이예림의 연속 득점에 김다인의 서브 득점과 나현수-이예림의 추가 반격까지 쉴 새 없이 이어지며 5-0으로 앞서갔다. 여기에 이영주의 탄탄한 수비까지 더해지자 현대건설은 거칠 것이 없이 질주하기 시작했다. 반면 IBK기업은행은 노 블록 상황에서도 제대로 된 공격이 이뤄지지 않을 정도로 흔들렸다.

IBK기업은행은 육서영이 활로를 뚫으면서 조금씩 흐름을 회복했다. 좌우를 가리지 않는 육서영의 강타에 이어 나현수의 공격 범실까지 나오면서 9-10 1점 차까지 따라붙었다. 현대건설은 역전까지는 내주지 않으며 버텼지만, 계속 현대건설을 괴롭히던 IBK기업은행은 18-19에서 육서영의 연속 반격으로 기어코 역전에 성공했다. 20점대에서 반격 결정력을 끌어올리며 한 걸음을 계속 앞선 IBK기업은행은 24-21에서 이예림의 공격 범실이 나오며 1세트를 가져갔다.

공격하는 육서영./KOVO

2세트는 초반 흐름이 팽팽했다. 공격 결정력은 현대건설이 근소하게 앞섰지만 대신 범실도 동반됐다. 먼저 유의미한 리드를 잡은 쪽은 IBK기업은행이었다. 5-5에서 이주아의 서브 득점과 김하경의 패스 페인트, 이예림의 공격 범실이 한 번에 쏟아졌다. 여기에 9-5에서 최정민이 이마로 득점을 올리는 진기명기까지 선보였다.

IBK기업은행은 1세트의 현대건설과 달리 한번 잡은 주도권을 쉽게 놓치지 않았다. 17-14에서 서지혜의 공격을 김하경이 블로킹으로 잡아내며 좋은 흐름을 유지했다. 20점대 진입 직후 3연속 득점을 몰아치며 사실상 굳히기에 들어간 IBK기업은행은 24-15에서 나현수의 공격이 범실이 되면서 2세트도 승리를 거뒀다.

현대건설 나현수./KOVO

3세트 초반에는 김하경과 이주아의 콤비가 불을 뿜었다. 3-2에서 연달아 성공적인 호흡을 맞췄다. 이주아는 7-5에서 서브 득점까지 터뜨리며 좋은 활약을 이어갔다. 반면 현대건설은 누구도 뚜렷하게 해결사 노릇을 해주지 못했다. 격차가 꾸준히 벌어지자 김호철 감독은 김채연을 투입하며 경기력을 점검하는 여유까지 챙길 수 있었다.

IBK기업은행은 10점대 중반부터는 완벽하게 현대건설을 압도했다. 14-7에서 황민경의 오픈공격이 통하면서 더블 스코어 이상의 격차를 벌렸다. 19-9에서 서지혜의 다이렉트 공격마저 범실이 되며 여유롭게 20점 고지를 밟은 IBK기업은행은 24-15에서 육서영이 경기를 끝내는 득점을 올렸다.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희수 기자
김희수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남들이 뭐라건, 프로는 승리를 향해 간다…출발선에 선 하현용 감독대행 “임성진-나경복 선발 예정”

  • 늦었어도 괜찮다, 가장 간절한 순간에 날아올랐으니…806일 만의 10점, No.10 고의정의 다시 시작된 날갯짓

  • “나한테 줄 타이밍이 아니지 않아요?” “믿는 거지!” 최정민X박은서, 신뢰로 쌓아가고 올라가는 계단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thevolleyball.kr/article/1065602201834779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4세트 외인 제외 초강수' 흥국생명 풀세트 접전 끝 4연승 질주, 김다은 18점 활약... IBK 6연승 실패
  • '휴식 단 이틀 뿐이었는데' 연승 이렇게 중요하다, 여오현 대행 "계속 경기하고 싶은 눈빛 보여"
  • 달라진 우리카드, 디펜딩 챔피언도 경계심 늦추지 않는다 “알리 서브, 우리 코트에 잘 띄워야 해”
  • 우리카드가 유일하게 못 잡아본 팀 현대캐피탈, ‘박철우 매직’으로 잡나? “서브로 상대를 짜증 나게 만들어야 해”
  • 김종민 감독 '아니, 왜 이걸 못봐요'
  • 고뇌와 부담 속에서도 변치 않는 사실, 이윤정은 기적의 우승 세터이자 1위 팀의 세터다

매거진

  •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많이 본 기사

1
늦었어도 괜찮다, 가장 간절한 순간에 날아올랐으니…806일 만의 10점, No.10 고의정의 다시 시작된 날갯짓
2
한국행 제안 받은 무사웰이 가장 먼저 연락한 동료는...“빨리 한국으로 가라고 했다”
3
‘피지컬 아시아’ 출연진이 타나차 친구? “제임스는 배구 선수 출신의 유명한 배우”
4
한국전력의 ‘뉴페이스’ 아쿼 무사웰, 베테랑 MB 신영석 짝꿍이 될까
5
'이럴수가' 3위팀 亞쿼터 이탈, 가족 문제로 이틀 전 출국 "대체 선수 알아보고는 있다"

Hot Issue

정관장의 OH 선발 고민 “인쿠시는 발바닥이...몸 푸는 거 보겠다”

GS 이영택 감독 “중압감 느끼는 선수들, 성장 위해 이겨내야 한다”

평균 관중 1522명→3275명, 안방서 9승3패 달렸다...우리가 부산 OK다!

동료의 장염으로 찾아온 기회, 멋지게 살렸다…‘B등급’ FA 대박 예고, 리베로 필요한 팀들의 경쟁 임박

'4세트 외인 제외 초강수' 흥국생명 풀세트 접전 끝 4연승 질주, 김다은 18점 활약... IBK 6연승 실패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석희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 대표전화 : 02-785-2935
제 호 : 더발리볼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석희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