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3.13 (금)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유일하게 못 잡아본 팀 현대캐피탈, ‘박철우 매직’으로 잡나? “서브로 상대를 짜증 나게 만들어야 해”

장충=김희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8 13:25:13
박철우 감독대행./KOVO

[더발리볼 = 장충 김희수 기자] 박철우 감독대행이 팀의 전 구단 상대 승리를 완성할까.

우리카드가 1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현대캐피탈을 상대로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지난 경기 승리의 기운을 이어가야 하는 경기다.

직전 경기에서 우리카드는 기묘한 경기를 치렀다. 총득점도 한국전력에 밀렸고, 전반적인 공수 안정감도 크게 떨어지는 경기였다. 그러나 중요한 순간에는 최소한의 집중력을 한국전력보다 잘 유지하면서 천신만고 끝에 승점 2점을 따냈다.

박철우 감독대행은 이 기묘한 경기를 어떻게 피드백했을까. 박 대행은 “이기면 잘한 거라고, 무조건 잘했다고 말해줬다. 어려운 경기였던 건 맞다. 하지만 극복했다는 것이 더 중요하다. 정말 어렵게 출발했던 1세트를 잘 버텨준 게 컸다. 또 중요한 순간에 웜업존에 있던 선수들이 철저한 준비를 통해 좋은 활약을 보여준 것도 좋았다. 개개인으로 봤을 때는 어려움도 있었지만, 팀으로서는 정말 좋은 경기를 치렀다고 생각한다”고 좋은 점 위주로 피드백을 진행했음을 밝혔다.

어려운 승리를 거둔 뒤, 우리카드는 이틀의 짧은 휴식만을 취하고 현대캐피탈을 만난다. 박 대행은 “컨디션 관리의 측면에서 내가 경험이 부족하다는 걸 느끼는 순간이 있었다. 어떻게 관리를 해줘야 할지, 휴식을 얼마나 줘야 할지 정하는 게 어려웠다. 일단은 너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몸이 처지지 않게끔 운동했다. 선수 컨디션 관리에 있어서는 윤세운 코치와 트레이너들과 함께 많은 대화를 나눠보고 있다. 이번 경기를 통해서 우리의 준비가 옳았을지 판단이 가능할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려줬다. 

박 대행./KOVO

상대인 현대캐피탈은 이번 시즌 우리카드가 유일하게 이겨보지 못한 상대다. 현대캐피탈을 잡기 위한 박 대행의 비책은 무엇일까. 그는 “우선 서브 공략을 통해 상대를 짜증 나게 만드는 게 중요하다. 원활한 플레이가 이뤄지지 못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또 우리의 코트에서 얼마나 착실하고 내실이 탄탄한 플레이가 나올지도 관건”이라고 서브 공략을 키로 뽑았다.

또한 박 대행은 로테이션에도 변화를 줄 계획이다. 김지한이 2번 OH로, 알리 하그파라스트(등록명 알리)가 5번 OH로 들어간다. 박 대행은 “김지한은 일단 2번 자리에서 상대 세터와 맞붙으면서 공격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려고 한다. 알리는 하파엘 아라우조(등록명 아라우조)랑 붙일 생각이다. 알리는 상대 블로킹이 높아도 충분히 잘해줄 수 있다고 본다. 지금 상황에서는 이렇게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변화의 이유를 설명했다.

끝으로 박 대행은 현대캐피탈전에서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와 몇 차례 트러블을 일으키기도 했던 알리에 대해 “나는 이런 파이터 기질이 있는 선수들을 너무 좋아한다. 경기장에는 상대를 이기기 위해 들어가는 거다. 이기기 위한 방법을 찾는 과정의 일부였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이런 선수가 더 많을수록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라는 이야기를 남겼다. 제자를 온몸으로 감싸는 모습에서 이미 박 대행이 좋은 감독으로 성장해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장충=김희수 기자
장충=김희수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강소휘 선발 여부, 경기 직전에 확인 가능하다…“아직 고민 중, 만약 교체로 나설 경우 김세인 선발”

  • “팡팡 한 번 더 해보고 싶습니다!” 잊지 못할 시즌이 끝나간다, 뜻깊은 마무리 나서는 최서현

  • “오랜만에 봄배구 한 번 해봐야지?” 봄내음이 그리운 캡틴, 서브 득점 5개로 더 키운 희망의 불씨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thevolleyball.kr/article/1065587156201843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베논, '묵직한 스파이크'
  • 기자들이 뽑았다! 챔프전에 올라갈 두 팀은?
  • 실바 'V리그 첫 봄 배구가 보인다'
  • 아라우조 '우리카드 봄 배구 가자'
  • 피치, '완벽한 타이밍'
  • 양효진, '화려한 은퇴, 영구결번'

매거진

  • 흥행 요소는 있다! V-리그 브랜드 강화를 위한 과제는?

    흥행 요소는 있다! V-리그 브랜드 강화를 위한 과제는?

  • 기자들이 뽑았다! 챔프전에 올라갈 두 팀은?

    기자들이 뽑았다! 챔프전에 올라갈 두 팀은?

  • 2025-2026 V-리그 보수 대비 ‘가성비’ 높은 팀은?

    2025-2026 V-리그 보수 대비 ‘가성비’ 높은 팀은?

많이 본 기사

1
'11연패'에 부상 '불운'까지, 연습 중 공에 머리 맞고 어지럼증 호소한 아히...고준용 대행 "반성을 많이 해야 한다"
2
승점 '4점차' 선두 기회, 헤난 감독은 여전히 신중하다..."한전-우카-KB 경기력 좋다, 항상 선수들 눈빛이 살아있어야 해
3
대만으로 향했다, 195cm 장신 세터 유망주 신승훈의 도전
4
팀 역사상 최강의 피지컬 군단 출격! 20년 잔혹사를 끊으려는 인하부고 배구부
5
카리 '22점 폭발, 현대건설 파죽의 6연승'

Hot Issue

‘K-아이돌’을 꿈꿨던 소녀, 우크라이나 ‘책임감’을 가슴에 품고 V-리그를 누빈다! 

서로를 일으켜 세운 ‘배구 남매’ 지민경-지은우의 시간

파크골프부터 배구까지 ‘미스코리아 진’ 이지안 “세터처럼 중요한 역할하고 싶어요”

애처가 아히가 소개하는 유럽의 작은 나라 네덜란드, “지금의 아내를 만난 뜻깊은 곳입니다”

<더발리볼>이 전하는 이달의 해외배구 뉴스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학인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805호 | 대표전화 : 02-785-2932
제 호 : 더발리볼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학인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