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2.04 (수)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여자 프로배구

'이럴수가' IBK 최리 부상 이탈 초대형 악재, GS칼텍스 실바 앞세워 승점 1점차 추격→봄배구 불씨↑

화성=심혜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2 21:45:03
IBK기업은행 임명옥./KOVO
IBK기업은행 임명옥./KOVO
GS칼텍스./KOVO
GS칼텍스./KOVO

[더발리볼 = 심혜진 기자] GS칼텍스가 실바 쇼타임을 앞세워 승리를 따냈다.

GS칼텍스는 2일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IBK기업은행과 경기서 세트스코어 3-1(25-15, 15-25, 25-17, 25-23)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GS칼텍스는 13승 13패(승점38)를 마크하며 4위 IBK기업은행(12승 14패)을 1점차로 압박했다.

실바가 블로킹 1개 서브 2개를 포함해 32득점으로 활약했다. 유서연이 13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IBK기업은행은 임명옥의 부상 공백을 버티지 못했다.빅토리아 21득점, 킨켈라 16득점을 올렸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IBK기업은행은 세터 김하경, 아웃사이드히터 빅토리아 고의정, 미들블로커 이주아 최정민, 아포짓스파이커 킨켈라, 리베로 임명옥이 나섰다.

GS칼텍스는 세터 김지원, 아웃사이드히터 레이나 유서연, 미들블로커 오세연 최가은, 아포짓스파이커 실바, 리베로 한수진이 출격했다.

1세트 초반 기선제압은 GS칼텍스의 몫이었다. 실바의 활약으로 10-5로 앞서갔다. 16-10에서 설상가상으로 IBK기업은행에 악재가 발생했다. 스텝을 하다가 발목 통증을 느껴 코트에 쓰러졌다. 김채원이 급하게 들어갔다. 임명옥은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임명옥이 빠지자 기업은행은 급격하게 흔들렸다. GS칼텍스는 세트 막판 블로킹쇼를 작렬시키며 10점차까지 벌렸다. GS칼텍스의 완승이었다.

2세트 초반 기업은행의 높이가 살아났다. 레이나, 실바 등을 연달아 가로막으면서 리드를 잡았다. GS가 9-8로 쫓아오자 빅토리아의 연속 강타와 고의정의 서브 에이스가 터지면서 다시 달아났다. 킨켈라의 성공률이 올라갔고, 고의정의 퀵오픈으로 기업은행이 20점 고지에 먼저 도달했다. 이번엔 큰 점수차로 기업은행이 반격에 성공했다.

GS칼텍스가 다시 흐름을 가져왔다. 레이나를 빼고 권민지를 투입시켰는데 효과가 있었다. 여기에 2세트에 묶였던 실바도 다시 힘을 냈다. 연속 서브를 성공시키며 9-5로 앞서나갔다. 이후 계속해서 GS 서브가 통했다. 이번엔 김지원이 손에서 나왔다. 3세트에서만 7개의 서브 에이스를 터뜨리며 GS칼텍스가 세트 스코어에서 우위를 점했다.

벼랑 끝에 몰린 기업은행이 GS의 리시브를 흔들면서 다시 흐름을 가져왔다. GS는 실바가 전위로 왔을 때를 놓치지 않았다. 실바가 연속 득점에 이어 블로킹까지 해내며 13-13 동점을 만들었다. 여기에 유서연의 서브 에이스까지 터지면서 7점차의 열세를 뒤집었다. 그러자 해결사로 빅토리아가 나섰다. 연속 5득점으로 주도권을 다시 가져왔다. 세트 막판 실바 쇼타임이 펼쳐졌다. 22-22에서 실바가 연속 강타로 매치 포인트를 만들었고, 상대 범실로 경기가 끝났다.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화성=심혜진 기자
화성=심혜진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이럴수가' 3위팀 亞쿼터 이탈, 가족 문제로 이틀 전 출국 "대체 선수 알아보고는 있다"

  • '4세트 외인 제외 초강수' 흥국생명 풀세트 접전 끝 4연승 질주, 김다은 18점 활약... IBK 6연승 실패

  • 인쿠시 성장하고 있다, 사령탑도 미소 폭발 "야간 리시브 훈련 참여, 마인드 좋아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thevolleyball.kr/article/1065617104584612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모마 '나만 믿어'
  • 모마+강소휘 '37점' 합작! 쌍포로 '경기력 불안' 위기 넘겼다...한국도로공사, '7연패'정관장에 3-1 승리→7점차 '선두'
  • GS칼텍스, '승리의 기쁨'
  • ‘영플레이어상 후보’ 이우진 2G 연속 선발 출격한다, “공격 면에서 올라왔다”
  • 헤난 감독 “리베로 강승일? 어린 나이에도 성숙하고 용감하다”
  • '선두'와 '꼴찌'의 예상되는 결과? 셧아웃 패배 기억 남아있다..."어떤 팀 만나도 처음부터 다 쏟아내야" 사령탑의 강조

매거진

  •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많이 본 기사

1
대한항공 아쿼 전격 교체, 호주 국대 OH 이든 영입..."팀 내부 사정으로 불가피하게 교체"
2
“구덩이에 빠지는 느낌이었다” 박정아, 16년 차 베테랑의 고백 그리고 탈출을 위한 몸부림
3
얼마나 캐나다 특급이 좋았으면, 벌써 韓 잔류 요청하나…감독 진심이다 "오래 데리고 있고 싶다, 너무 괜찮다"
4
스무살 세터 이수연, 프로 데뷔 첫 선발 출전...위기의 팀 구할까
5
피치 허리 통증으로 결장, 그럼에도 화기애애했던 인터뷰실 분위기는 역질문 덕분 “4R이요? 저희 어땠나요?”

Hot Issue

“득점을 내야 한다는 강박에서 자유로워졌다”...33세 베테랑 러셀의 여유

5연패 늪에 빠진 삼성화재, “선수들도 훈련 많이 하는데 답답할 거다”

‘영플레이어상 후보’ 이우진 2G 연속 선발 출격한다, “공격 면에서 올라왔다”

헤난 감독 “리베로 강승일? 어린 나이에도 성숙하고 용감하다”

실전 감각 이슈도, 완벽하지 않은 인대도 이들을 막을 수 없다! 팀 승리 이끈 장지원X김정호 듀오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석희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 대표전화 : 02-785-2935
제 호 : 더발리볼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석희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