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3.28 (토)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남자 프로배구

'미쳤다' 이 팀은 어떻게 10연승팀 잡았나…백업 선수 대반전, 303승 감독 호평 "칭찬 많이 해주고 싶다, 커피 사줄게"

이정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3 00:41:00

[더발리볼 = 이정원 기자] "장호 칭찬 많이 해주고 싶어요."

신영철 OK저축은행 감독이 활짝 웃었다.

OK저축은행은 12일 부산 강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대한항공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7-25, 25-22, 25-20)으로 승리했다. OK저축은행은 2연승과 함께 승점 21점(7승 7패)으로 한국전력(승점 19점 7승 6패)을 5위로 내리고 4위로 올라섰다.

대한항공은 이날 경기 전까지 11승 1패, 10연승을 달리던 리그 1위팀이었다. 그런 팀을 상대로 홈에서 대이변을 만들었다.

디미타르 디미트로프(등록명 디미트로프)가 20점, 전광인이 13점을 올렸다. 또한 팀 블로킹 13-5, 팀 서브 5-4, 팀 범실 16-22로 우위를 점하는 등 대한항공에 시즌 첫 셧아웃패를 안겼다.

경기 후 만난 신영철 감독은 "서브가 잘 들어갔다. 블로킹도 그렇고 수비도 잘 된 것 같다"라고 운을 뗐다.

1세트 원포인트 서버 신장호의 서브가 분위기를 바꿨다. 16-17에서 트렌트 오데이(등록명 오데이)를 대신해 원포인트 서버로 들어온 신장호는 서브 2개 포함 예리한 서브로 대한항공 리베로 료헤이 이가(등록명 료헤이)를 흔드는 데 성공했다.

신영철 감독은 "장호는 나와 농담도 잘한다. 커피 내기도 많이 하고, 장난도 많이 친다. 최근에 서브 감이 좋았는데 장호 칭찬을 많이 해주고 싶다. 내가 커피를 많이 사야 할 것 같다"라고 미소 지었다.

디미트로프에 대해서도 "점점 좋아지고 있다. 경기 전에 앞으로의 활약에 대해 칭찬을 해줬다고 했는데, 한 번 더 칭찬을 해주고 싶다. 국내 선수들과 합이 잘 맞고 있으니 이 정도만 해주면 좋을 것 같다. 본인도 어떤 부분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최근 두 경기 아주 잘했다"라고 호평했다.

부산 홈에서 5승 2패, 최근 4연승이다.

신영철 감독은 "연고지를 옮겼기 때문에 홈경기 승리는 팬들에게 좋은 선물이다. 상당히 좋은 현상이라 본다. 홈에서 많이 이겨야 열광적인 팬들이 많이 올 것"이라며 "선수들이 발전하고 있다. 더 재밌는 경기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다음 경기 전까지 선수들 컨디션 관리에 집중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OK저축은행은 17일 홈에서 우리카드를 만난다.

사진_KOVO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정원 기자
이정원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대만으로 향했다, 195cm 장신 세터 유망주 신승훈의 도전

  • 애처가 아히가 소개하는 유럽의 작은 나라 네덜란드, “지금의 아내를 만난 뜻깊은 곳입니다” [여기 어때]

  • U16 대표팀의 쾌거, 한국 여자배구 부활 알렸다...‘배구인의 밤’에서도 빛났다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thevolleyball.kr/article/1065616917060048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육서영, '신나는 득점'
  • 마지막 경기 앞둔 양효진에게 유니폼 선물한 GS칼텍스
  • 박철우-아라우조 '우리카드 봄 배구 간다!'
  • 페퍼저축은행 '창단 후 최다 승+승점'으로 시즌 마무리
  • 대한항공 '우리가 최고야, 정규리그 1위'
  • IBK기업은행, '짜릿한 셧아웃 승리!'

매거진

  • 기자들이 뽑았다! 챔프전에 올라갈 두 팀은?

    기자들이 뽑았다! 챔프전에 올라갈 두 팀은?

  • 팀 역사상 최강의 피지컬 군단 출격! 20년 잔혹사를 끊으려는 인하부고 배구부

    팀 역사상 최강의 피지컬 군단 출격! 20년 잔혹사를 끊으려는 인하부고 배구부

  • 팀을 위해 함께 호흡하라! V-리그 팀들의 든든한 조력자들, 대학생 마케터-서포터즈

    팀을 위해 함께 호흡하라! V-리그 팀들의 든든한 조력자들, 대학생 마케터-서포터즈

많이 본 기사

1
KB손해보험, '봄 배구로 간다!'
2
아라우조 '반드시 서브 에이스'
3
페퍼저축은행 '창단 후 최다 승+승점'으로 시즌 마무리
4
박철우-아라우조 '우리카드 봄 배구 간다!'
5
대한항공 '우리가 최고야, 정규리그 1위'

Hot Issue

‘K-아이돌’을 꿈꿨던 소녀, 우크라이나 ‘책임감’을 가슴에 품고 V-리그를 누빈다! 

서로를 일으켜 세운 ‘배구 남매’ 지민경-지은우의 시간 [VOLLEYBALL FAMILIES]

파크골프부터 배구까지 ‘미스코리아 진’ 이지안 “세터처럼 중요한 역할하고 싶어요” [스타와 발리볼]

애처가 아히가 소개하는 유럽의 작은 나라 네덜란드, “지금의 아내를 만난 뜻깊은 곳입니다” [여기 어때]

흥행 요소는 있다! V-리그 브랜드 강화를 위한 과제는? [THE NEXT 20]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정정·반론보도 요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학인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805호 | 대표전화 : 02-785-2932
제 호 : 더발리볼 |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등록일 : 2025-06-04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학인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로그인 매체소개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