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2.08 (일)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남자 프로배구

부상 복귀전 0-3 패배 충격, "이를 갈아서 승리 의미 크다"...토종 에이스의 한풀이! 사령탑도 찬사 "정지석은 완벽한 선수"

최병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8 08:03:29

[더발리볼 = 인천 최병진 기자] 정지석(대한항공)이 부상 복귀전의 아쉬움을 이야기했다.

대한항공은 7일 펼쳐진 한국전력과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5라운드에서3-1로 승리하며 승점 53으로 현대캐피탈(승점 51)을 넘어 16일 만에 선두로 올라섰다.

정지석의 맹활약이 빛났다. 그는 팀 내 최다인 23득점을 뽑아내며 에이스에 걸맞은 활약을 펼쳤다. 서브 에이스 2개에 블로킹은 4개나 기록했고 공격 성공률은 무려 65.3%였다.

경기 후 정지석은 “전체적으로 몸이 좋았다”라며 “1위 의식을 안 할 순 없었다. 크게 신경 쓰지 말자고는 했지만 좋았던 건 사실이다”라고 웃음을 지었다.

정지석은 지난달 12월 발목 부상을 당했다. 팀의 간판인 정지석에 이어 임재영까지 부상으로 이탈을 하면서 대한항공도 크게 흔들렸다. 4라운드에서 1승 5패로 저조한 성적이 이어졌고 1위 자리도 현대캐피탈에 내준 기억이 있다. 그럼에도 정지석의 회복과 함께 3연승으로 다시 선두 자리를 차지했다.

정지석은 “부상 중에 트레이너들이 관리를 잘해줬다. 나 때문에 집에도 못 들어갈 정도로 돌봐주셨다. 체력 걱정은 없다. 다만 (한)선수 형이나 카일 러셀(등록명 러셀)이 내가 뛰지 못할 때 고생을 많이 했다. 이제는 짐을 덜어줘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공교롭게 정지석은 한국전력과의 4라운드에서 부상 복귀전을 치렀지만 셧아웃 패배를 당했다.

“부상 복귀전을 치르자마자 0-3 패배를 당해서 너무 힘들었었다”고 이야기한 그는 “내가 복귀한다고 팀이 완전히 달라지는 건 아니지만 무기력한 패배로 이를 갈았다”면서 “오늘 경기가 가장 의미가 큰 것 같다”고 강조했다.

대한항공의 헤난 달 조토 감독은 정지석을 향해 “내 지도자 커리어 중 가장 완벽에 가까운 선수”라는 칭찬을 남겼다. 이러한 이야기를 들은 정지석은 “과분한 칭찬이다”라고 웃으며 “보답을 해야 하기에 더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다짐을 밝혔다.

매 경기 결과에 따라 치열한 1위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이미 이러한 경험이 많은 정지석은 “어릴 때 (한)선수 형이나 신영수, 김학민 같은 형들을 보고 자랐다. 내가 이끌다 보면 밑에 있는 선수들도 같은 DNA가 심어지지 않을까 싶다”고 이야기했다.

헤난 감독은 10연승을 달리던 시즌 초반보다 현재 대한항공이 더 성숙함을 갖춘 팀이라고 평가했다. 정지석도 “당시에는 기세가 있었는데 비도 왔었다(웃음). 그러면서 지금은 땅이 굳는 과정 같다. 당시 힘든 순간들이 선수들을 더 성장시킨 것 같다. 어린 선수들도 더 성장한다면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병진 기자
최병진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비디오 판독 ‘오심’ 피해…”잘 짚고 넘어갔다, 서로 인정해야 존중이 가능하다” 아쉬움 표출한 강성형 감독

  • ‘10점차’ 선두, 정규리그 ‘우승’이 5라운드에 달려 있다…사령탑도 “지금을 유지한다면 가능성 보인다”

  • "훈련밖에 답이 없다" 단 '6점' 부진→빅토리아 의존도는 상승...풀리지 않는 킨켈라 딜레마, 여오현 감독 대행도 고민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thevolleyball.kr/article/1065625046184713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마침내 선두 탈환! ‘20점 폭발’ 정지석의 미친 활약, 대한항공도 정상 궤도 진입했다…한국전력 3-1로 꺾고 ‘3연승’
  • 4위 추격 나선 GS, “레이나의 스피드와 파워면 상대 블로커와 잘 싸울 수 있다”
  • 19세 신인 박여름, 2G 연속 선발로 나선다...“정관장의 주전 자리 꿰찰 선수”
  • ‘선두 등극’ 찬스, 헤난 감독이 말한 V-리그의 ‘재미’…”항상 최고의 자리 원해, 경기력 최소 90%는 나와야 승리한다”
  • 한국전력의 5R 상승세 시작, 대한항공 상대로 '3연승' 노린다..."선수들이 투지를 발휘하고 있다" 사령탑의 미소
  • 김채원 '임명옥 빈자리는 내가'

매거진

  •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많이 본 기사

1
야쿱 대체 선수 찾는 KB손해보험, “OH 3명으로 후보 추렸다”
2
호반체육관을 뒤집어 놓은 신영석-이다현, 세레머니상 수상! “퓨전 잘 모르실까봐-윤정아 윤정아 모르세요?”
3
예전에도 지금도, ‘문라이트’는 변함없이 환하게 빛난다 “공격이요? 우선 안 다치는 게 먼저입니다!”
4
1위나 다름없는 2위인데 자진 사퇴…풍운아 자처한 혁명가 “원하는 배구 할 수 없었다, 명확한 결정이었어”
5
“성장에는 나이가 중요하지 않아요” 34세 최은지는 여전히 배구 공부 중

Hot Issue

‘GS의 신예’ 최유림 발목 부상, “시즌 아웃될 정도는 아니다”...권민지가 중앙에 들어선 이유

자네테의 공백 컸다, 8연패 빠진 정관장...“박여름은 제 몫을 해줬다”

4위 추격 나선 GS, “레이나의 스피드와 파워면 상대 블로커와 잘 싸울 수 있다”

19세 신인 박여름, 2G 연속 선발로 나선다...“정관장의 주전 자리 꿰찰 선수”

'아니 이게 무슨 일이야' 우리카드 셧아웃→삼각편대 44점 합작... 현대캐피탈 시즌 맞대결 첫 승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석희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 대표전화 : 02-785-2935
제 호 : 더발리볼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석희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