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2.09 (월)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여자 프로배구

강소휘 허리 삐끗...페퍼에 발목 잡힌 한국도로공사, “이렇게 떨어지는 경기는 처음이다”

이보미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8 19:17:40
강소휘./KOVO

[더발리볼 = 광주 이보미 기자] 한국도로공사가 광주 원정길에 올라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한국도로공사는 8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5라운드 페퍼저축은행 원정 경기에서 1-3(26-24, 19-25, 16-25, 14-25) 역전패를 당했다. 

이날 변수가 발생했다. 선발로 나선 베테랑 아웃사이드 히터 강소휘가 2세트 도중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다. 김세인이 투입돼 마지막까지 코트에서 버텼다. 

이 가운데 상대 서브에 고전했다. 세터 이윤정과 김다은을 번갈아 투입하며 분위기를 바꾸려고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모마는 18점을 올렸지만, 공격 효율은 15.91%에 그쳤다. 범실도 8개가 나왔다. 타나차도 블로킹 1개를 포함해 10점을 올렸지만 공격 효율 24%로 저조했다. 

경기 후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은 “최근에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 서로에 대한 믿음이 조금은 떨어져 있긴 했는데 이렇게까지 모든 게 다 떨어지는 경기는 이 팀에 와서 처음인 것 같다”며 쓴소리를 남겼다. 김 감독은 2018년부터 한국도로공사 지휘봉을 잡고 있다. 그만큼 사령탑의 아쉬움이 짙었다.  

김종민 감독./KOVO

강소휘 상태에 대해서는 “경기 도중에 허리를 삐끗했다. 상태를 봐야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번 시즌 들어 강소휘는 허리 부상으로 경기를 결장하기도 했다. 김 감독은 “이번이 세 번째 정도 되는 것 같다. 중요한 시기에 갑자기 부상이 나오니 당황스럽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감독은 “윤정이 토스 자체가 불안해보였다. 토스 스피드, 높이가 전혀 맞지 않았다. 다은이도 그렇고 바꿔보려고 했는데 아직 준비가 안 된 것 같다. 자꾸 해봐야 한다. 해보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아직 시간이 있다”고 전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패배로 20승7패(승점 55)를 기록했다. 2위 흥국생명(승점 48)과 격차를 벌리지 못한 채 아쉬움을 남겼다. 

오는 13일에는 현대건설 원정 경기에 나선다. 이후 17일 흥국생명, 20일 GS칼텍스전이 예정돼있다. 한국도로공사가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보미 기자
이보미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모두가 주전이 되어라” 요시하라의 마법의 주문? 김연경도 없고 세터도 바뀐 흥국생명, 선두까지 위협한다

  • ‘피지컬 아시아’ 출연진이 타나차 친구? “제임스는 배구 선수 출신의 유명한 배우”

  • 삼성화재 도산지 독감 판정, OK전도 결장한다...“노재욱-이재현으로 나간다”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thevolleyball.kr/article/1065608266905053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디미트로프 봉쇄해야 연패 탈출 가능! 고준용 감독대행의 주문 “사이 열어줘도 돼, 크로스 방어 확실히”
  • ‘27세 캡틴+살림꾼’ GS칼텍스 유서연의 책임감, “봄배구 희망 버리지 말자”
  • 부상 복귀전 0-3 패배 충격, "이를 갈아서 승리 의미 크다"...토종 에이스의 한풀이! 사령탑도 찬사 "정지석은 완벽한 선수"
  • ‘GS의 신예’ 최유림 발목 부상, “시즌 아웃될 정도는 아니다”...권민지가 중앙에 들어선 이유
  • 자네테의 공백 컸다, 8연패 빠진 정관장...“박여름은 제 몫을 해줬다”
  • 박여름 '정관장의 새로운 창'

매거진

  •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많이 본 기사

1
야쿱 대체 선수 찾는 KB손해보험, “OH 3명으로 후보 추렸다”
2
호반체육관을 뒤집어 놓은 신영석-이다현, 세레머니상 수상! “퓨전 잘 모르실까봐-윤정아 윤정아 모르세요?”
3
“성장에는 나이가 중요하지 않아요” 34세 최은지는 여전히 배구 공부 중
4
1위나 다름없는 2위인데 자진 사퇴…풍운아 자처한 혁명가 “원하는 배구 할 수 없었다, 명확한 결정이었어”
5
“한국 남자배구를 이끌어갈 리베로다” 수장의 확신...2005년생 강승일 “기회가 왔을 때 잡아야죠”

Hot Issue

두 외인의 진심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장소연 감독도 “같은 마음으로 함께 움직이고 있다”

강소휘 허리 삐끗...페퍼에 발목 잡힌 한국도로공사, “이렇게 떨어지는 경기는 처음이다”

주말 홈경기 전 경기 매진 + 승률 75%! 이제는 어떤 어색함도 없는 ‘부산 OK’, 흥행 돌풍 계속된다

‘부동의 1위’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 “차라리 긴장감이 떨어졌으면”라고 말한 이유는

서브 9-22...선두 만나는 페퍼저축은행 “서브 득점보다 상대 리시브 흔들어서 큰 공격 가게끔 해야”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석희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 대표전화 : 02-785-2935
제 호 : 더발리볼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석희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