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2.11 (수)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여자 프로배구

‘4연승’ 상승세의 현대건설, 18일 선두까지 잡을까...“우승후보 도로공사랑 IBK 대결로 붙여주세요”

이보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4 10:37:10
현대건설./KOVO

[더발리볼 = 장충 이보미 기자] 현대건설이 4연승을 내달리며 선두 한국도로공사를 맹추격 중이다. 

현대건설은 13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3라운드 GS칼텍스전에서 3-1 승리를 거두며 연승 숫자를 4로 늘렸다. 

현대건설의 강점이 돋보였다. 최근 현대건설은 서브에 변화를 줬다. 상대팀에 따른 맞춤형 서브 전술을 들고 나왔다. 그리고 높이를 앞세워 블로킹 혹은 유효블로킹으로 흐름을 가져오곤 했다. 세터 김다인은 득점원들을 고루 활용하며 팀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현대건설이 4경기에서 승점 12를 꽉 채운 이유다. 

오는 18일에는 한국도로공사와 맞대결이 예정돼있다. 현대건설의 안방인 수원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시즌 현대건설이 유일하게 승리를 챙기지 못한 팀이다. 1, 2라운드 경기에서 각각 2-3, 1-3으로 패했다. 

시간적 여유도 다소 생겼다. 현대건설은 6주 동안 화요일-토요일 경기 일정을 소화했다. 3~4일 간격으로 경기를 치렀다. 강성형 감독은 “6주 동안 그 패턴을 마무리 했다. 하루 반 정도 휴식을 가졌다가 경기를 준비하려고 한다. 18일 경기는 홈에서 열린다. 좋은 경기가 될 것 같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한국도로공사는 14일 IBK기업은행과 김천에서 홈경기를 치른 뒤 18일 수원 원정 경기를 펼쳐야 한다. 

현재 현대건설은 한 경기 덜 치른 한국도로공사와 승점 차를 4로 좁혔다. 내친김에 선두 도약까지 노릴 만하다. 강 감독은 고개를 가로저었다. 그는 “지금 선두 욕심을 내기보다는 우리 사이클이 있다. 다음 경기 염려도 되고 기대도 된다. 오늘 경기에서는 주춤했다고 생각한다. 다음 경기 차고 간다면 좋은 흐름을 가져오지 않을까 싶다. 1라운드 때도 2-0으로 이기고 있다가 2-3으로 졌다. 선수들이 잘 알고 있을 거다”며 솔직하게 말했다. 

한국도로공사./KOVO

한국도로공사는 외국인 선수 모마 지명과 동시에 단번에 우승후보로 부상했다. 모마와 아시아쿼터 타나차, 국가대표 아웃사이드 히터 강소휘의 삼각편대가 견고하기 때문이다. 1라운드 베테랑 미들블로커 배유나가 어깨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지만 김세빈과 신인 이지윤이 중앙을 지켰다. 

강 감독은 “한국도로공사는 타나차, 강소휘, 모마, 미들블로커까지 밸런스가 좋은 팀이다. 미들블로커 높이도 있다. 우리도 (양)효진이와 아웃사이드 히터 선수들이 힘을 낸다면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거다”고 힘줘 말했다. 

‘미리보는 챔프전’ 얘기에도 강 감독은 단호했다. 그는 “벌써 그건 아닌 것 같다. 우리는 중상위권에서 플레이오프에 가는 게 목표다. 분명 어느 시점에서 위기가 올 거다. 이를 잘 넘겨야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거라고 본다”면서 “최근 우승후보 도로공사와 IBK기업은행 대결에 기사가 나오더라. 그 대결로 붙여달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현대건설의 카리와 자스티스도 한국도로공사전을 앞두고 포부를 밝혔다. 카리는 “팀이 밝은 에너지를 이어가고 있다. 계속해서 코트 안에서 잘 나왔으면 한다. 우리도 타점이 높다.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팀으로 하나가 돼 이겨내고 싶다”고 했고, 자스티스는 “오늘 반성할 점도 있었다. 서브로 상대를 흔든 다음 블로킹, 수비 등 연계 플레이가 더 잘 나왔어야 했다. 이것만 제대로 하면 정말 좋은 플레이를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도로공사는 밸런스도 좋고, 공격력도 있는 팀이다. 우리 만의 플레이를 하면 이길 수 있는 상대라고 생각한다. 힘든 경기가 될 거다.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시즌 전 우승후로보 꼽힌 한국도로공와 IBK기업은행의 14일 경기, 그리고 18일에 열리는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빅매치에 모두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현대건설./KOVO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보미 기자
이보미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모두가 주전이 되어라” 요시하라의 마법의 주문? 김연경도 없고 세터도 바뀐 흥국생명, 선두까지 위협한다

  • 삼성화재 도산지 독감 판정, OK전도 결장한다...“노재욱-이재현으로 나간다”

  • 야쿱 대체 선수 찾는 KB손해보험, “OH 3명으로 후보 추렸다”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thevolleyball.kr/article/1065541071460424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the volleyball 1월호 비하인드] OK저축은행 차지환 “이대로 끝날 수 없다”
  • 한국 여자배구 미래들이 왔다!
  • [인터뷰] “배구와 연애하는 여자” 현대건설의 캡틴 세터 김다인
  • ‘국대 OH’ 정지윤의 시즌 아웃, 세터 김다인의 해법은...“공격 템포 끌어 올렸다, 서로 믿고 도와줘야”
  • ‘개인 최다’ 36점 폭격도 즐긴다, 카리의 긍정적 마인드...“이 팀이 날 만들어주고 있다”
  • KB손해보험 ‘캐치볼’, 항의로 코치 세트 퇴장까지

매거진

  •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많이 본 기사

1
야쿱 대체 선수 찾는 KB손해보험, “OH 3명으로 후보 추렸다”
2
“한국 남자배구를 이끌어갈 리베로다” 수장의 확신...2005년생 강승일 “기회가 왔을 때 잡아야죠”
3
“성장에는 나이가 중요하지 않아요” 34세 최은지는 여전히 배구 공부 중
4
'모마보다 높았다' 30.8% 최고 점유율-18점 맹활약, '19살' 박여름 발견+염혜선 복귀...'최하위' 정관장의 마지막 반등 카드?
5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정석, 고준용 감독대행의 지시사항 “한태준이 전위일 때 더 공략해야 한다”

Hot Issue

19세 박여름·21세 최서현·23세 이지수 덕분에 웃는다, 경기 내내 ‘엄지척’ 세운 사령탑 “포기하지 않았다”

4R 기억 되살려보자! 상대전 연승 노리는 박철우 감독대행 “정지석, 최대한 많은 움직임 가져가게 해야”

킨켈라, 3G 연속 두 자릿수 득점 활약...여오현 감독대행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공격 좋아해”

자네테 돌아왔는데, 정호영 손가락 골절로 시즌 아웃...‘8연패’ 정관장의 끝나지 않은 부상 악재

주전은 강승일, 뒤를 받칠 제2리베로는 누구? “수비가 필요할 땐 정의영, 경험이 필요할 땐 곽승석”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석희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 대표전화 : 02-785-2935
제 호 : 더발리볼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석희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