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현대건설 메가, ‘인도네시아의 김연경’이 돌아왔다

한소희 기자

sohee0221@thevolleyball.kr | 2026-09-03 18:26:26

[더발리볼 = 한소희 기자] 현대건설 메가, ‘인도네시아의 김연경’이 돌아왔다.

‘인도네시아의 김연경’이라 불리는 메가가 2026-2027시즌 V-리그 무대에 오른다.

2023년부터 두 시즌 동안 정관장 소속으로 활약한 메가가 올해는 현대건설 유니폼을 입고 뛴다. 2024-2025시즌 정관장의 13년 만의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이끌었지만, 우승 문턱을 넘지 못하며 아쉬움의 눈물을 흘렸다. 다시 V-리그 우승에 도전장을 냈다.

메가는 16세에 인도네시아 프로 선수가 됐고, 17세에 성인 대표팀에 발탁됐다. 현재 인도네시아 여자배구 선수 중 해외에서 뛰는 유일한 선수다.

‘메가트론’ 메가의 V-리그 복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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