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C컵 우승팀' 한국, 인니와 평가전에서 잠시 타임아웃~ [포토]
이보미 기자
bboo0om@thevolleyball.kr | 2026-07-24 17:45:59
[더발리볼 = 제천체육관 이보미 기자]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지난 6월 아시아배구연맹(AVC)컵 우승 이후 제천에서 실전 감각 끌어 올리기에 나섰다.
대표팀은 23일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인도네시아와 평가전에서 3-1(23-25, 25-20, 25-13, 25-15) 역전승의 기쁨을 누렸다.
이날 차상현 감독은 새롭게 대표팀에 발탁된 선수들을 고루 활용했다. 세터 이고은과 미들블로커 정호영(이상 흥국생명), 아웃사이드 히터 육서영(IBK기업은행), 아포짓으로 나선 박은서(SOOP 수퍼스) 등이 코트에 올랐다.
4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고른 활약을 선보였다. 왼손잡이 아포짓 나현수(현대건설)이 팀 내 최다 득점인 12점을 올렸다. 미들블로커 이다현(NEC)가 11점을, 육서영과 정윤주(흥국생명)가 나란히 10점을 선사했다.
[ⓒ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13억 원의 사나이’ 허수봉이 현대캐피탈에 남은 이유...“대한항공 꺾고 우승해야죠” [COVER STORY]
- 2375일 만에 V-리그 복귀한 이소영, ‘리시빙 아포짓’으로 시즌 첫 승 안겼다...“경기가 끝났는데 믿기지 않아요”
- 3<더발리볼> 기자들이 뽑았다! 새 시즌 주목할 팀과 선수는? [V-리그 개막 특집]
- 4188cm OP 킨델란, 쿠바서 온 부모님 앞에서 21점 활약...요시하라 감독 “더 기대를 한다”
- 5V-리그 첫 경기 패배한 SOOP 수퍼스 김세진 감독 “우리 팀, 갈 길이 멉니다”
- 6‘대한항공의 영원한 9번’ 곽승석, 16년 여정 마무리...제2의 인생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