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서 성장하고 돌아온 세터 신승훈 [포토]

송일섭 기자

andlyu@thevolleyball.kr | 2026-10-28 22:15:12

KB손해보험 세터 신승훈이 8월 12일 수원에 위치한 KB손해보험 클럽하우스에서 <더발리볼>과 만나 포즈를 취하고 있다./KB손해보험 클럽하우스(수원)=송일섭 기자

[더발리볼 = KB손해보험 클럽하우스(수원) 송일섭 기자] 195cm의 ‘장신 세터’ 신승훈은 지난 1월 대만으로 배구 유학을 떠났다. 국군체육부대에서 전역해 KB손해보험으로 복귀한 그는 경기 출전과 성장을 위해 2025년 1월에 신설된 대만 프로배구 리그(TPVL) ‘이스트 파워 발리볼 팀’으로의 임대를 결정했다. KB손해보험은 2026-2027시즌에 이현승의 군 입대가 예정돼 있었기에 임대를 통해 신승훈의 성장 속도를 높이길 원했다. ‘셴청쉰’이라는 낯선 이름과 함께한 5개월 동안의 대만 생활. 그곳에서 신승훈은 ‘터닝 포인트’를 맞이했다.

대만리그를 경험하고 돌아온 KB손해보험 세터 신승훈. 8월 12일 수원에 위치한 KB손해보험 클럽하우스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KB손해보험 클럽하우스(수원)=송일섭 기자 신승훈이 다시 KB손해보험 유니폼을 입고 2026-2027 V-리그를 준비 중이다. 8월 12일 수원의 KB손해보험 클럽하우스에서 촬영에 임하고 있는 신승훈./KB손해보험 클럽하우스(수원)=송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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