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스토리] 전광인 '마지막을 알기에, 또다시 피어나는 시간'
한소희 기자
sohee0221@thevolleyball.kr | 2026-09-17 17:21:34
[더발리볼 = 한소희 기자] 베테랑 아웃사이드 히터 전광인이 OK저축은행 유니폼을 입고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한다.
전광인은 V-리그에서만 12시즌을 보낸 베테랑 중 베테랑이다. V-리그 역대통산 득점 3위, 공격 3위에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공격과 수비 균형을 이룬 아웃사이드 히터로 여전히 리그 정상급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다.
2025년 현대캐피탈을 떠나 OK저축은행으로 둥지를 옮기면서 출전 기회도 더 얻었다. 2025-2026시즌 득점 10위, 디그 6위에 랭크되며 건재함을 드러냈다. 팀 성적에 대한 아쉬움을 남겼지만, 코트를 누비며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2026-2027시즌에도 전광인은 같은 기량을 유지하는 동시에 좋은 성적으로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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