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차지환, 30살에 만년 유망주 꼬리표 뗀 남자 [영상]
한소희 기자
sohee0221@thevolleyball.kr | 2026-02-02 14:07:10
[더발리볼 = OK저축은행 연습체육관(용인) 한소희 기자] 프로 데뷔 9년 만에 팀의 '에이스'가 된 남자가 있다. OK저축은행 차지환이다. 차지환은 인하대 시절부터 한국 배구를 이끌 특급 유망주로 평가받았지만, 기대에 비해 성장세가 미미했다. 그러나 올 시즌은 다르다. V-리그 최초 300승에 빛나는 명장 신영철 감독을 만나 그의 배구 인생은 확 달라졌다. 이제는 한 팀을 이끌 줄 아는 진정한 '에이스'가 되어가고 있다. 배구 인생 최고의 시간을 만들고 있는 차지환을 만나고 왔다. 늘 배구에 진심인 그와 인터뷰,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색다른 인터뷰, 재밌었습니다"라고 말하는 차지환의 배구 이야기. 'Busan OK Savings Bank OKman'이라는 키워드와 함께 돌아본다.
[ⓒ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13억 원의 사나이’ 허수봉이 현대캐피탈에 남은 이유...“대한항공 꺾고 우승해야죠” [COVER STORY]
- 2375일 만에 V-리그 복귀한 이소영, ‘리시빙 아포짓’으로 시즌 첫 승 안겼다...“경기가 끝났는데 믿기지 않아요”
- 3<더발리볼> 기자들이 뽑았다! 새 시즌 주목할 팀과 선수는? [V-리그 개막 특집]
- 4188cm OP 킨델란, 쿠바서 온 부모님 앞에서 21점 활약...요시하라 감독 “더 기대를 한다”
- 5V-리그 첫 경기 패배한 SOOP 수퍼스 김세진 감독 “우리 팀, 갈 길이 멉니다”
- 6‘대한항공의 영원한 9번’ 곽승석, 16년 여정 마무리...제2의 인생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