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OK저축은행 차지환, 30살에 만년 유망주 꼬리표 뗀 남자
한소희 기자
sohee0221@thevolleyball.kr | 2026-02-10 14:07:25
[더발리볼 = 한소희 기자] 프로 데뷔 9년 만에 에이스가 된 남자가 있다. OK저축은행 차지환이다.
인하대 시절부터 한국 배구를 이끌 특급 유망주로 평가받았지만, 기대에 비해 성장세가 미비했다. 그러나 올 시즌은 다르다. V-리그 최초 300승에 빛나는 명장 신영철 감독을 만나 그의 배구 인생은 확 달라졌다. 이제는 한 팀을 이끌 줄 아는 진정한 에이스가 되어가고 있다. 배구 인생 최고의 시간을 만들고 있는 차지환을 만나고 왔다. 늘 배구에 진심인 그와의 인터뷰,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색다른 인터뷰 재밌었습니다”라는 차지환의 배구 이야기, ‘Busan OK Savings Bank OKman’이라는 키워드와 함께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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