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진 '11연패 탈출, 물세례가 달콤해' 유진형 기자 zolong@thevolleyball.kr | 2025-12-27 00:19:16 [더발리볼 = 유진형 기자] 삼성화재 김우진이 26일 오후 대전 충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OK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11연패 탈출에 성공한 뒤 물세례를 받고 있다. [사진=한국배구연맹(KOVO)] [ⓒ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배구협회, FIVB와 AVC 규칙 따라 유소년 네트 높이 '상향 조정'2‘어쩌나’ 한국전력의 부상 악몽…아쿼에 ‘만점 활약’ FA도 쓰러졌다, 권영민 감독 “6주 이탈, 박승수 먼저 투입한다”3'5점차' 선두 추격 찬스, 사령탑은 부상 '상황'에 주목했다..."나오지 말아야 할 장면, 황승빈이 잘하는 사이드 아웃 중요하다"4도로공사, '짜릿한 셧아웃 승리'5타나차, '승리로 가자'6김종민 감독, '내 얘기좀 들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