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나차 '발목 부상에 망연자실'

유진형 기자

zolong@thevolleyball.kr | 2025-11-27 21:51:17

[더발리볼 = 유진형 기자] 한국도로공사 타나차가 27일 오후 경상북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페퍼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발목 부상을 당한 뒤 치료 받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KO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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