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최고의 별은 누구? 2025-2026 V리그 시상식 이모저모 [포토]

송일섭 기자

andlyu@thevolleyball.kr | 2026-04-15 18:07:35

▲  대한항공 한선수와 GS칼텍스 실바가 MVP를 수상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발리볼 = 송일섭 기자] 대한항공 한선수와 GS칼텍스 실바가 프로배구 최고의 별 MVP가 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3일 서울 광장동 그랜드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시즌 남자배구 최고의 별은 같은팀 정지석을 꺾은 대한항공 한선수가, 여자배구 최고의 별은 도로공사 모마의 추격을 물리친 GS칼텍스의 실바가 수상했다. 

현대건설 양효진은 19번째 시상식에 참석해 신기록상을 수상했으며, 남녀부 영플레이어상(신인상)은 삼성화재 이우진과 도로공사 이지윤이 차지했다.

남자부 베스트7은 리베로 정민수(한국전력)와 세터 황승빈, 미들블로커 최민호, 아웃사이드 히터 레오(이상 현대캐피탈), 미들블로커 신영석(한국전력), 아웃사이드 히터 알리(우리카드), 아포짓 베논(한국전력)이 선정됐다. 

여자부 베스트7은 리베로 문정원(한국도로공사), 세터 김다인과 아웃사이드 히터 자스티스, 미들블로커 양효진(이상 현대건설), 아웃사이드 히터 강소휘(한국도로공사), 미들블로커 피치(흥국생명), 아포짓 실바(GS칼텍스)가 이름을 올렸다. 

'진에어 2025-2026 V-리그' 시상식의 다양한 순간을 사진으로 담았다.

▲ GS칼텍스 실바가 동료선수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 ▲ 삼성화재의 새 감독으로 선임된 틸리카이넨 감독이 대한항공 헤난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영플레이어상을 차지한 이우진(삼성화재)과 이지윤(도로공사) ▲ 현대건설 양효진이 신기록상을 받은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 남자부 베스트7 선수들이 선정되고 있다. 왼쪽부터 한국전력 정민수, 현대캐피탈 황승빈, 한국전력 신영석, 현대캐피탈 최민호, 레오, 우리카드 알리, 한국전력 베논 ▲ 여자부 베스트7 선수들이 발표되고 있다. 왼쪽부터 도로공사 문정원, 현대건설 김다인, 양효진, 흥국생명 피치, 현대건설 자스티스, 도록공사 강소휘, GS칼텍스 실바 ▲ 2025-2026 시즌 최고의 별로 선정된 선수들. 왼쪽부터 신인상 이우진(삼성화재) MVP 한선수(대한항공), MVP 실바(GS칼텍스), 신인상 이지윤(도로공사)

더발리볼 / 송일섭 기자 andlyu@thevolleybal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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