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블랑 감독-마우리시오 파에스 감독 '한번 붙어보자' 유진형 기자 zolong@thevolleyball.kr | 2025-11-08 18:05:05 [더발리볼 = 유진형 기자] 현대캐피탈 필립 블랑 감독과 우리카드 마우리시오 파에스 감독이 7일 오후 충청남도 천안시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현대캐피탈과 우리카드의 경기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KOVO)] [ⓒ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그림자처럼 살고 싶습니다” 독특한 캐릭터의 베논, 그의 조용한 폭격이 시작된다2“배구를 그만두더라도 한 번쯤 제대로 해보고 싶었다”...첫 팡팡 플레이어부터 물세례까지 ‘최서현의 날’3OK금융그룹 최윤 회장-박형준 부산시장, '홈 개막 경기 시구'4시구하는 OK금융그룹 최윤 회장과 박형준 부산시장5OK저축은행 부산 홈 경기 개막 시구하는 최윤 회장과 박형준 부산시장6“MB 높이가 가장 좋은 팀” 정호영·박은진 vs “스텝과 스윙이 한 단계 위” 시마무라·임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