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수, '좋았어!' 송일섭 기자 andlyu@thevolleyball.kr | 2025-10-24 17:39:52 [더발리볼 = 송일섭 기자] 대한한공 한선수가 23일 오후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양체육관에서 진행된 '2025-2026 KOVO 진에어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한국전력의 경기에서 득점한 뒤 환호하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KOVO)] 더발리볼 / 송일섭 기자 andlyu@thevolleyball.kr [ⓒ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배구를 그만두더라도 한 번쯤 제대로 해보고 싶었다”...첫 팡팡 플레이어부터 물세례까지 ‘최서현의 날’2OK금융그룹 최윤 회장-박형준 부산시장, '홈 개막 경기 시구'3시구하는 OK금융그룹 최윤 회장과 박형준 부산시장4OK저축은행 부산 홈 경기 개막 시구하는 최윤 회장과 박형준 부산시장5“MB 높이가 가장 좋은 팀” 정호영·박은진 vs “스텝과 스윙이 한 단계 위” 시마무라·임주은 6‘구단 최다’ 4연승 도전, 페퍼 장소연 감독 “선수들이 이기는 맛을 알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