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인 '부산에서 또 이겼다' 유진형 기자 zolong@thevolleyball.kr | 2025-12-31 16:59:15 [더발리볼 = 유진형 기자] OK저축은행 전광인이 30일 오후 부산 강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한국배구연맹(KOVO)] [ⓒ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12월 31일 흥국생명vs현대건설 승자는? 요시하라 “올해 마지막 경기, 이기고 싶다”2남들이 뭐라건, 프로는 승리를 향해 간다…출발선에 선 하현용 감독대행 “임성진-나경복 선발 예정”3“카리 통증은 떨어졌는데, 정지윤 회복이 안 됐다”...‘7연승’ 현대건설의 고민4하루 사이에 친구 두 명이 사라졌다, 씁쓸한 프랑스 명장 “아쉬운 일, 그러나 이 또한 삶의 일부”5OK저축은행 '부산에서 승리 찬가'6전광인 '부산에서 또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