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MB’ 선발로 돌아온다, 친정팀 현대건설과 격돌…요시하라 감독 “완벽하지 않지만 스타팅 출전”
최병진 기자
cbj0929@thevolleyball.kr | 2025-11-29 16:09:41
흥국생명은 29일 오후 4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현대건설과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흥국생명은 4승 6패 승점 13으로 5위를 기록 중이며 현대건설은 현재 5승 5패 승점 17로 2위에 올라 있다
흥국생명은 2연승을 달리며 중위권 도약을 노렸으나 직전 IBK기업은행전에서 0-3 패배를 당했다.
공격이 전체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레베카 라셈(등록명 레베카)이 12점에 공격 효율 13.3%에 그쳤다. 김다은(11점)의 공격 효율도 7.4%로 매우 낮았다.
고무적인 건 이다현의 복귀다. 손가락 부상을 입은 이다현은 지난 경기 3세트에 교체 투입됐고 3세트에만 5점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나타냈다.
부진했던 레베카에 대해서도 “혼자만의 문제는 아니다. 리시브부터 해야 한다. 하이볼은 실바처럼 모든 걸 다 때릴 수는 없기에 좋은 상태와 나쁜 상황에서 처리가 필요하다. 레베카도 기술적으로 더 성장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요시하라 감독은 현대건설을 상대로도 리시브가 중요하다고 이야기했다. “차분하게 받고 연결을 해야 한다. 현대건설은 현대 같은 경우는 공수 밸런스가 좋은 팀이다. 끈질긴 모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복귀전을 치른 이다현은 스타팅으로 나설 예정이다. 요시하라 감독은 “완벽한 상태는 아닌데 스타팅으로는 출전한다”고 이야기했다.
[ⓒ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19세 박여름·21세 최서현·23세 이지수 덕분에 웃는다, 경기 내내 ‘엄지척’ 세운 사령탑 “포기하지 않았다”
- 24R 기억 되살려보자! 상대전 연승 노리는 박철우 감독대행 “정지석, 최대한 많은 움직임 가져가게 해야”
- 3킨켈라, 3G 연속 두 자릿수 득점 활약...여오현 감독대행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공격 좋아해”
- 4자네테 돌아왔는데, 정호영 손가락 골절로 시즌 아웃...‘8연패’ 정관장의 끝나지 않은 부상 악재
- 5주전은 강승일, 뒤를 받칠 제2리베로는 누구? “수비가 필요할 땐 정의영, 경험이 필요할 땐 곽승석”
- 6[인터뷰] OK저축은행 차지환, 30살에 만년 유망주 꼬리표 뗀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