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400경기' 금자탑...블랑 감독도 '엄지척', 최민호 "앞으로도 팀에 보탬이 되고 싶어"
최병진 기자
cbj0929@thevolleyball.kr | 2025-10-23 14:14:30
현대캐피탈은 22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펼쳐진 KB손해보험과의 '진에어 2025-2026시즌 V리그' 남자부 홈 개막전 종료 후 최민호의 400경기 달성 기념식을 진행했다.
현대캐피탈 프랜차이즈인 최민호는 2011-2012시즌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4순위로 입단해 총 400경기, 1449세트를 소화했다.
최민호는 KB손해보험전에서 블로킹 1개 서브 득점 2개를 포함해 7점을 기록하며 3-2 승리에 힘을 더했다.
현대캐피탈의 필립 블랑 감독도 최민호를 향해 "베테랑인데 항상 발전하기 위해 노력한다"며 칭찬을 남겼다.
프로 14년차가 된 최민호는 "개막전이라서 어려운 경기가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더 힘들었다. 시작을 잘한 것 같아 기분이 좋다"라며 "400경기를 출전할 수 있게 돼 팀 동료들 코칭스태프에 너무 고맙다. 앞으로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19세 박여름·21세 최서현·23세 이지수 덕분에 웃는다, 경기 내내 ‘엄지척’ 세운 사령탑 “포기하지 않았다”
- 24R 기억 되살려보자! 상대전 연승 노리는 박철우 감독대행 “정지석, 최대한 많은 움직임 가져가게 해야”
- 3킨켈라, 3G 연속 두 자릿수 득점 활약...여오현 감독대행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공격 좋아해”
- 4자네테 돌아왔는데, 정호영 손가락 골절로 시즌 아웃...‘8연패’ 정관장의 끝나지 않은 부상 악재
- 5주전은 강승일, 뒤를 받칠 제2리베로는 누구? “수비가 필요할 땐 정의영, 경험이 필요할 땐 곽승석”
- 6[인터뷰] OK저축은행 차지환, 30살에 만년 유망주 꼬리표 뗀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