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한 '틈이 보인다'

한혁승 기자

hanfoto@thevolleyball.kr | 2025-10-29 13:52:51

[더발리볼 = 한혁승 기자] 28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삼성화재 1라운드 경기. 

우리카드 김지한이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KO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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