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짜릿한 포효' 송일섭 기자 andlyu@thevolleyball.kr | 2025-10-25 13:08:38 [더발리볼 = 송일섭 기자] IBK기업은행 빅토리아가 25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5-2026 KOVO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페퍼저축은행의 경기에서 득점에 환호하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KOVO)] 더발리볼 / 송일섭 기자 andlyu@thevolleyball.kr [ⓒ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辛호진’으로 불리는 왼손잡이 아포짓, “바야르사이한과 서로 부족한 부분 채워나가겠다”2“그림자처럼 살고 싶습니다” 독특한 캐릭터의 베논, 그의 조용한 폭격이 시작된다3“배구를 그만두더라도 한 번쯤 제대로 해보고 싶었다”...첫 팡팡 플레이어부터 물세례까지 ‘최서현의 날’4OK금융그룹 최윤 회장-박형준 부산시장, '홈 개막 경기 시구'5시구하는 OK금융그룹 최윤 회장과 박형준 부산시장6OK저축은행 부산 홈 경기 개막 시구하는 최윤 회장과 박형준 부산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