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하라 감독-고희진 감독 '개막전, 잘 부탁드립니다'

유진형 기자

zolong@thevolleyball.kr | 2025-10-23 12:47:14

[더발리볼 = 유진형 기자] 흥국생명 요시하라 감독(왼쪽)과 정관장 고희진 감독이 18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에서 인사하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KOVO)]


[ⓒ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