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을 진정시키는 마우리시오 파에스 감독

유진형 기자

zolong@thevolleyball.kr | 2025-11-01 11:55:51

[더발리볼 = 유진형 기자] 우리카드 마우리시오 파에스 감독이 31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대한항공과의 경기에서 선수들을 진정시키고 있다.

[사진 = 대한배구연맹(KO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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