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논, '강력한 스파이크' 송일섭 기자 andlyu@thevolleyball.kr | 2025-11-15 09:59:32 [더발리볼 = 송일섭 기자] 한국전력 베논이 1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2025-2026 진에서 V리그'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의 경기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 KOVO) 더발리볼 / 송일섭 기자 andlyu@thevolleyball.kr [ⓒ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우진 듀오 선발 출격→예비역 2명도 힘 보탠다, 엔트리 변화 준 삼성화재 승리 장식할까2'OH 골라골라' 나경복·임성진·야쿱 있다, 브라질 명장 활짝 "여러가지 옵션 사용할 수 있어 좋다"3우리카드, '아쉬운 셧아웃 패배'4한국전력, '짜릿한 3-0 승리!'5베논-하승우, '완벽한 콤비6김지한, '찬스 살린다!'